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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산악회 86차정기산행 충북괴산 대야산(2018,06.19,화) 201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무릎보호대, ◎연락처 회장 ***-****-**** 총무 ***-****-**** 총대장 ***-****-**** ◎ 산행의 안전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산악회는 산행을 안내할 뿐 사고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 처음 오시는 분은 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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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6.~17.(화,수) : 한북정맥 3구간 졸업 (말머리고개-오두산)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보호대, 마스크, 이너텐트, 무릎담요, 매트리스 ●거리: 약 52.43km ●소요시간: 30.10h ●누구랑: 나홀로 ●경비: 됫박고개쉼터6,000, 오산리편의점6,000, 월롱역식사17,000, 월롱역편의점8,150, 5번군도편의점3,850, 헤이리편의점4,100, ●날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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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8.~29.(주말): 금강정맥 1구간 (싸리봉-함라파출소)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시, 무릎보호대, 마스크 ●거리: 약 76.45km ●소요시간: 32.18h ●누구랑: 나홀로 ●경비: 택시11,700, 하행KTX34,400, 택시4,300, 버스5,000, 식사10,500, 뒤풀이28,000, 상행고속13,500 ●날씨: -1~16도 ●산행경과: - 09:02 : 중리 - 09:53 : 금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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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7차 】 태백산 장군봉(1566m), 문수봉(1517m) 눈꽃산행 201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20평 가량의 원형 돌제단이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1991년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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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리뷰 그리디 자켓 마지막 4탄!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보호대를 넣어도 된다.. 하지만 저 비빔면의 면빨들이 우측늑골을 충분히 보호해줄 정도로 충분히 강도가 높다. 실험해 보시길.. 여기서 잠깐 G맨의 친구를 소개해 본다. 곰돌이 푸다. G맨과의 공통점 때문에 둘의 급격히 친하게 된다. 공통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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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차 지리산 백운계곡 딱바실골 산행예약:***-****-**** 201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퍼, 무릎보호대, 행동식(간식),우비 비상약품,렌턴.스패츠.기타등산장비 등, 신분증 나들이 코스 A코스:동촌마을-사방댐-마근담갈림길-고령토채취장-운리갈림길-직탕폭포-백운폭포 용문폭포-아함소-삼거리-용문사-주차장(5:00) B코스:용문사-백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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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31.(목, 금), 호서정맥 5구간 (차동고개-비득재) 202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시, 무릎보호대, 방수주머니, 매트 ●거리: 약 76Km ●소요시간: 약 28.26h ●누구랑: 나홀로 ●경비: 하행13,200, 아산 식사6,500, 유구 택시7,900, 여주재 식사 20,000, 상행고속 11,700, 뒤풀이12,000 ●날씨: -6~9도 ●산행경과: - 09:51 : 차동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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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9.~10.(일,월): 호서정맥 6구간 졸업 (비득재-용당정)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시, 무릎보호대, 그라운드시트, 방수주머니, 매트리스, 침낭, 침낭커버 ●거리: 약 48.3Km ●소요시간: 약 25.35h ●누구랑: 나홀로 ●경비: 하행고속17,100, 국수3,900, 백반5,000, 저녁20,000, 아침10,000, 콜라,빵3,300, 뒤풀이12,000, 상행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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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일) 100대 명산 태백산, 장군봉, 천제단, 망경사 겨울 초보 눈꽃산행(서면출발 ^^)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20평 가량의 원형 돌제단이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 이상 퍼온 글 ^^ ※ 사전 입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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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주 산행 ~성미산님 오산종주 후기글 그냥 지나칠것 같아서 읽기 쉽게 주인 허락도 없이 ~좋은 자료가 될것 같아서요..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M 앞도 보이지 않는다. 예비 랜턴을 꺼내 오른손에 잡았다 . 훨씬 잘 보인다. 은수님이 말했다. 덕릉고개에서 상계동으로 탈출하겠다고 한다. 몇 분을 더 가다 나도 같이 산행을 포기 하겠다고 했다 . 같이 내려가서 막걸리나 한잔하고 회룡역으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