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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시는 시어머님..(많이 길어요)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50대이시구, 수입이며, 재산이 없으셔서 언제 우리가 다 떠 앉게 될지는 모르는 불안감은 있지만..) 그럭저럭 위안을 삼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소한 일들은 몇 번 있었네요... 저희는 둘다 공기업에 근무중이고, 가방 끈은 제가 살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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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실컷 울어보자(눈물주의,감동주의,스압주의,브금有)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은 50대중반의 한 정신지체장애인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 판단착오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방화범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명덕역에서 지하철을 탄뒤 경로석에 앉아있다가 성내동 중앙로역에서 열차가 서행하는 틈을 타 갑자기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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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12 회]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집요? 엄마는 한 번도 그런 말 한적 없는데요.” 무이의 말에 신황은 흐릿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이제까지 말 할 기회가 없어서 이야기를 못한 모양이더구나. 너의 어머니가 말씀하기를 북경에 무이의 외가 집이 있다는 구나. 그곳에는 무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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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제 16 화 200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 준희와 준휘의 입에서 같은 대답이 터져 나왔다. “왜, 내가 틀린 말 했어? 사귀다 보면 결혼하는 거지.” “몰라. 그냥 사귀는 거야. 헛물 캐지 말려고 하지 말고 다들 나가. 나 잘거야. 피곤해.” 준휘는 그렇게 말하며 두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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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역시 설화수인가요.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생신 즈음까지는 현 재고가 다 떨어지지 싶어서 슬슬 미리미리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중간에 이것저것 다양한 향과...좋아하시며 쫀쫀한 질감을 좋아하십니다. 정말 전형적인 한국 50대 어머니의 취향입죠. 게다가 좋아하신다는 바로 그 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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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상품소개 멘트~~~~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5.-신세계(각 지역의 유명 백화점) 백화점에서 1년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이용권을 드리겠습니다. 6.- 문화관광부에서 드리는 전국 일주 도보 여행권을 드리겠습니다. 7.- 아시아나 항공에서 드리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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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의 친정아빠 뒷담화... 202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50대초반, 저는 40대중반입니다. 17년에 언니가 이혼하고 아이 둘 데리고 친정집으로 들어갔습니다. 17년에 친정엄마가 돌아가셨구요. 아빠는 가게를 하시고 언니가 돕고 있고 아빠가게를 언니가 이어받아 할 예정입니다. 아빠가 언니한테 가게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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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의 선물...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생신선물>이라며 사준 겁니다. 거금을 들여서 사준 메이커 제품인 파카잠바죠. 그 잠바를 처음 입고 출근했던 12월의 추웠던 날... 제 직장 직원들이 평소에는 신경 별로 안 쓰고 대충 옷 입고 다니던 제가 비싼 잠바를 입고 있으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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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처음으로 시부모님께 서운... 200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 엄마 생신때 딱 한번 가고 그외에 한번도 못 찾아갔구요... 물론 저희 부모님이 주말 바쁘시고 더 큰 이유는 주말마다...시아버님은 60대 중반이시고 저희 아빠는 50대 중반이시라 시댁에 더 찾아뵙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리라 생각하고 크게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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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202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욜은 50대 마지막 생일 이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다른날과는 별 다른 일 없이 기대감도 없었고~~~ 옆지기도 특별한 감정 표현 없을 것이고 전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작은놈은 톡으로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할것이고 서울서 직장 다니고 있는 큰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