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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주말)..35도/짧은 거리에 수량 좋은 폭포 그늘로 친구님들 초대!! 201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은..54말 두사람 폭포 그늘아래는 시원 춥드니 4시쯤 내려오니 푹푹 더워라! 좀더 있다 올걸 ㅋㅋ 오늘도~토.일(주말)..35도 더위를 피하여 과천/대공원역 직거리 숲,그늘오솔길 1시간 (나만 아는 조용한 길 ㅎ )걸으면 청계산폭포 풍~더덩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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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달려라 말띠 규정 06/01.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달려라 말띠 규정 NO 1 우리 말띠 카페는 처음 출발할 때부터 우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54말 들이 편안하게 마음껏 뛰놀 수있는 마구간을 만들고자하여 제가 주인이 없어 버려둔 DAUM에서 가장 오래된 말띠 방을 DAUM측으로부 터 활성화한다는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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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5) 류세이일선 (yayasa1) 05.04.01 20:21 201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들엇던 54말들의 합창 떠나기가 찹찹합니다. 그동안 즐거워습니다. 답글 5 낚시꾼 (kdjk8615) | 05.04.01 20:23 세이가 말방을 떠난다고..? 왜..? 찜질방 (esob) | 05.04.01 23:29 갑자기 왜 그러는거야? 하늘이 (kgb1215) | 05.04.01 23:40 이제 임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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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갑니다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째토요일 수리산으로정하였습니다친구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산에경험없는초보산행이오니 부담없이 많은참석바랍니다 54말친구들 임진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 산 행 일 시 2012년 2월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모 임 장 소 4호선 수리산역출구 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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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찾아서...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보게 하는 희망을 가지게 한다. 이목동의 개천을 따라서 조깅을 할 수 있도록 개천의 양옆에는 우레탄으로 되어있어서 54말이 신나게 초원의 벌판을 달리는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잘 되어있다. 며칠전에 비가 많이와서 광교산에서 흘러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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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 각색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희노애락의 모든정서를 맘껏 발산하고 맘껏토론하고 사심없이주고받으며 예쁜 장을만들어가는 최고의 멋쟁이들 벗들이 있어 오늘이 즐거운선율이는 오직 고마워하며 많이 배운다. 54말을 엄청스레 사랑하는 어정쩡한 가시네가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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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나의 꿈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이 되어 짜장면 원없이 먹는 것 이었습니다. 불혹의 나이에 나는 어느 하루 만에 나의 꿈을 모두 이루었습니다. 초창기 54말 인사동 번개 때 호이호이, 도형이 랑 길바닥에 쪼고리고 앉아 똥과자를 뽑고 어깨동무하여 포장마차에서 아줌마랑 히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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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분위기 파악 좀 하느라고...ㅎㅎㅎ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54말 맞니? 왠48 이라구돼 있네ㅎㅎㅎ 빨리해명해라~~~~~~~~ --------------------- [원본 메세지] --------------------- 문지방 넘은지 몇일 됐는데 분위기 좀 살피느라고... 어디가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눈치 없이 논다고 핀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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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Part 1[7]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었다. “유진, 이리 와서 한번 봐!” 이고르가 그를 불렀다. 유진은 딕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고르에게 뛰어갔다. “LTX-54말이야. 알만한 사람이 있거든. 마이크로란 놈인데. 한번 만나봐. 범죄자 출신이지만 그놈은 이게 뭔지 알거야. 내일 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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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연습입니다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말 벗님들 / 水乙先生 친구들 안녕! 어제가 경칩(驚蟄) 겨우내 동면을 하던 만물의 짐승들이 기꺼운 기지개를 켰습니다. 모처럼 출근하여 이처럼 글 올릴 수 있게 마련되어진 공간에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자주 찾아 뵙지 못함을 저 '水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