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날짜변경] 2024년5월15일~17일 [서해랑길 걷기] 당진 구간 80코스~83코스,지선64-6코스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24 - 죽전07:25 *고속터미널역 탑승 장소가 예전에 타던 8-2번 출구 밖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탑승지 안내는 아래 '모임 장소'를 참고해 주세요 여행지 ▶서해랑길 이어걷기 당진 구간 ▷서해랑길 당진 80코스 : 아라메길관광안내~장고항2리...
-
두번째 형제들모임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모임시 주메뉴는 주원 유황 산오리로했고 올해는 통영 자연산 바다장어 대자 사이즈 12kg으로했습니다 동네에있는 드럼통으로만든 바베큐 그릴을갖고와서 숯만구해와서 마침 휴일을맞아 천안에서 내려온 직장다니는 장조카 부부가 유튜보 보고배운...
-
3차 80동기모임 8월12일 수요일 늦은 7시 평화시장~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ㅋㅋ 안짤리는거 보문 용치,, 내 인물후기야,, 어제 본 그대로다,, ㅋ 사람좋아하고, 업되문,, 난리치는,, 그런,, 80모임 처음이 4명이었는데,, 오늘 후기쓴다고 보니깐,, 어제는 좀 많이 모였드라, 어딜가나 동기가 젤 든든한거 알제?/ 어제 느들...
-
20240620 진주1동부지원 화상모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났다 등등 ]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입에서, 가슴에서 찐으로 나옵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전의 감정의 기복이 80~100이었다면, 지금은 40~50 정도로 감정이 제자리를 금방 잡습니다. 감정이 일어나도 나에게로 감정들을 되돌이키니까...
-
지역미사 및 지역친교모임_7지역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역장님이 계시고 8분의 반장님이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시다고 설명 하셨습니다. 이어서 선교분과장은 지역활성화 모임의 도움으로 예비자 34명이 모여져 3개반으로 나눠 교리를 시작했으며 특히 80세가 넘으신 어르신도 입교하시어 수녀님께서...
-
지금의 60~60~80 세대들의 살아온 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다가 모임에 나갔더니 너도 나도 모두가 똑 같다네. 그렇다면 정상이라 치부하고 제자리 오락 가락 그러려니 생각하고 지나간...되어 보니 이렇게 허무하구나. 야속한 세월은 이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아쉬은 황혼은 저물어 가는구나. 📽지금의 60~70~80
-
지금의 60~70~80 세대들의 살아온 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다가 모임에 나갔더니 너도 나도 모두가 똑 같다네. 그렇다면 정상이라 치부하고 제자리 오락 가락 그러려니 생각하고 지나간...되어 보니 이렇게 허무하구나. 야속한 세월은 이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아쉬은 황혼은 저물어 가는구나. 📽지금의 60~70~80
-
제 2회(2020. 1. 3일 12시, 80명) 신년모임 개최 공고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2회 신년모임 개최 공고 우리 46 좋은 친구들 카페의 제2회 신년회를 아래와같이 시행코자 하오니 성대한 신년회가 되도록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일 시 : 2020. 1. 3(금요일) 12시 ~ 15시 2. 장 소 : 더 플래너(서울역), "D...
-
2024년 6월 8일 실버정기모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8일 실버정기모임 성명 핸디 총점 평균 1G 2G 3G 4G 비고 HIGH 1 심진용 12 950 258 257 280 266 227 -80 280 2 류원목 13 882 221 207 238 230 207 238 3 이계열 8 874 219 234 229 177 234 234 4 김선 4 865 216 208 217 219 221 221 5...
-
지금의 60~70~80 세대들의 살아온 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다가 모임에 나갔더니 너도 나도 모두가 똑 같다네. 그렇다면 정상이라 치부하고 제자리 오락 가락 그러려니 생각하고 지나간...되어 보니 이렇게 허무하구나. 야속한 세월은 이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아쉬은 황혼은 저물어 가는구나. 📽지금의 60~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