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Fighting Hooligan Project 보너스-승리를 위한다면-시청앞거리응원-060526 200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보너스~~ 월드컵 물건너간 이마당에 올려봅니다. 승리를 위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포르투갈이 우승하길 꿈꾸며... 안뇽~~~
-
Want you~ Hooligan!! yeah~ 200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쌈싸페- 인터플레이- 그리고 무몽크.. 3번째 접한 훌리건 공연~ 공연전 네오에고님 얼굴을 잘 모르는 관계로 뺏지를 어케 받을까나 고민하던 나는 무작정 네오에고로 예측되는 분께 정중히 뺏지요구! 목적달성~ ㅋ (공연끝나고 뺏지를 단 ㄴㅏ는...
-
hooligan 12.25 200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부터 기대했던 공연.괜히 두근거리고. 성당에서 미사보고 술조금 먹다가 밀리오레 앞에서 친구랑 만났죠, 609 찾느라 맞은편 정류장까지 가고..나만 믿는 처음가보는 친구한테 쪼금 미안하고.ㅋㅋ 결국 계명대 가는 버스가 있길래 그거 타고 갔죠...
-
[1월17일]Hooligan in soundholic 200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리건의 라디오헤드라...... 궁금..기대..설레임을 가득안고 들어선 사운드홀릭에서 조금의 후회없이 돌아왔답니다 또다시 가슴속에 17일이라는 따뜻한기억이 생겼군요 긴말은 필요없을것같아요.."so good!" [이런..너무짧았나..]
-
Fighting Hooligan Project 18-Neo Ego-A Haunting Memory-060527 200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리건들이 돌아왔겠네요 훌리건 노래중에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곡이네요 네오에고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08/12/13-14 Hooligan Winter Music Camp (수철조) ☆★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훌리건의 멋진 드러머 수철조 였어요!!! *^ ^* 제 아이디는 안외워지실꺼 같다고 하시더니... 친근하게 이름으로 불러주셔서 고마왔고요...촘 좋았어요!!! ㅋㄷㅋㄷ 세심하게 조원들 챙겨주시는 수철오빠게 감동도 했어요!!! 킥킥킥~~~*^ ^* 그리고...
-
Hooligan made me Happy WhiteDay ..★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뽈링슬로우뤼가 울려퍼졌던 분위기만땅 2008 핫화이트데이에이어 청춘예찬으루 함께 하게된 2009 화이트데이는 .. 완벽한 구성 화려한 비쥬얼 윈디펑보이즈 분들의 멋찐 무대 후 .. 더이상 어떤 수식어두 필요없는 엄 . 친 . 아 . 오혜석 !! 맘대루 변신...
-
Motley crue - Hooligan's Holiday 2018.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중딩 시절을 돌이켜보면 Pantera가 전부였다~~~~~~~~~~~~~~ ~는 절대 아니었고 Sepultura, Slayer, RATM, RHCP, KORN, Crash Alice in chains 등등 수많은 밴드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성장했다. 그런데 솔까말 이중에 운동만큼 나를 열광시킨 음악은...
-
Fighting Hooligan Project 12-나쁜 녀석들-A Haunting Memory-060527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늦었네요. ^^;; 나쁜 녀석들 올립니다. 재밋게 보시고...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