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은의 길 2017 카미노 : 세비야 관광^^(4/27) 201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유로인데...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그다지 줄이 길지 않아 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표 끊는 곳에서 크리덴시알에 세요(Sello)도 한방 박구요^^ 히랄다탑에는 못 올라가 봤습니다. 이하는 성당 내부 스케치^^ 수순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콜롬버스의 묘...
-
카미노 산티아고: D23(제25일 14-05-31)미뇨강과 벨레사르 저수지: 깔보르-사리아-뽀르또마린-곤사르(35.4K) 201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이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어, 이 지점부터 뻬레그리노들이 엄청 많아짐. ㅇ 사리아 부터 산티아고 까지는 매일 세요(Sello)를 두 개씩 받아야 함. ㅇ 레온까지는 없었으나... 갈리시아에 접어들자 동네성당 공터에 공동납골묘지를 같이 만들어 사용...
-
카미노 산티아고: D13(제15일 14-05-21) Canal & Senda: 이떼로 데 라 베가-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34.7K) 201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어 갑니다. 배고픈 듯하여, 치즈를 나누어 주었더니 고맙다며 잘 받아 먹습니다. 크리덴시알에 메일주소가 적혀있는 저의 세요(Sello)를 찍어 줬더니... 너무 예쁘다고 하며... 이 후, 몇 차례 카미노에서 더 조우하고... 귀국해서 가끔 메일로 안부도...
-
은의 길 16일차[2017.05.14]- 엑스트레마두라에서 카스티야 이 레온으로: Aldeanueval del Camino-Calzada de Bejar(23.5K)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하며 맞아 줍니다. 사설로 숙박 10유로 저녁10유로.. 조식 3유로^^ 23유로를 결재하며 체크인 합니다. [알베르게 Sello] 일찍 온 뻬레그리노는 한가로이 햇살 쬐이며 여유를 부리고.. 오늘도 루틴대로 마을을 한바퀴 구경합니다. 마을 중심에 성당...
-
카미노 산티아고: D2(제4일 14-05-10) Rio Urrobi-Erro-Arga: 론세스바예스~라라소아냐(27.4K)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0유로 지불했습니다. 이 곳이 유명한 바르라서 그런지 외국인 순례자들이나, 함께 걷는 우리 일행도 바르의 세요(Sello)를 받기 바쁩니다. 나도 세요(Sello)있다~ 하며 시범으로 백지에 찍어 흔들어 보여 줬더니~~ 모든 외국인들 원더풀을 연발하며...
-
은의 길 15일차[2017.05.13]-은의길 개선문 통과하기: Arco de Caparra-Aldeanueval del Camino(20K)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베드3개였습니다. 물론 화장실과 샤워실은 있고.. 나머지는 무료, 무인 알베르게라..아무것도 없네요^^ 현관입구^^ Sello받을 수도 없고.. 대만 아가씨..말도 제대로 안하고 사라진 이유가 이제사 깨닫게 되고.. 고것 참..맹랑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
은의 길 18일차[2017.05.16]- 은의길 절반지점, 모리예: Fuenterroble Salvatierra-Morille(33.1K)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베르게를 .. 위치를 알려 주는데.. 찾기 쉽습니다. 이 곳 바르에서 약 200미터 정도 떨어졌으려나... [모리예 바르 ISA Sello] [14:29] 그런대로... 더운 날씨에...또..1,169M의 Pico de la Duela를 넘고도 31킬로가 넘는 거리를 이 정도에 들어 왔으면...
-
D0(제2일 14-05-08)카미노 전야: 바욘-생장 피에 드 포르 201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게 있어 고도표만 받아도 걷기에는 큰 불편 없으리라 판단합니다. 방명록에 저의 주제어인 [The Grace&Thanks]와 서명후, 저의 Sello를 한 방 찍고 나옵니다. [생장순레자 사무소 발급, 크리덴시알] [생장 사무소 스탬프/세요(Sello)] ㅇ 크리덴시알에서...
-
카미노 프랑스길 D10(제12일 14-05-18)Soul Road: 벨로라도-산후안 데 오르테가-아타푸에르카(30.4K) 201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못 걸었다네요~ 카나다에서 세번째 순례길이란 중년 여성도 또 만나고~~ 의례적인 인사만 나누고 깊이 말은 섞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ㅎ 알베르게 내부^^ 각 종 안내 메모들^^ [알베르게 세요(Sello)] 출처:http://blog.daum.net/jwohdaum
-
카미노 산티아고: D24(제26일 14-06-01)멜리데-Buen Vino: 곤사르-팔라스 데 레이-멜리데(31.6K) 201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고~~ 세르베차 한 잔으로 목을 축이며 쉬었다 갑니다. 와이파이가 되어.. 좀 주므르다~~ 바르 내부^^ 한가롭고 해서 세요(Sello)도 한 방 찍고^^ 30분 가량을 쉬었다가 9시29분에 다시 길을 나섭니다. 오늘 가야 할 멜리데도 가까와 지고~ 산티아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