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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제지] <贍用志•榮造之具>4. 기와・벽돌 (結社燔瓦法)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돌) 結社燔瓦法 (계를 맺어 기와 굽는법) 物貴慮遠. 聖人乘殷之輅, 取其堅固也. 生民所急, 衣食爲最, 屋宇次之. 爲屋不使雨漏, 可支數百年, 而今不能然者, 鄕俗無力燔瓦, 只得用稻藁蓋屋故耳. 물건은 원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공자께서 은나라 수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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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黔潭書院講規 庚申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厥德立厥誠。在於爾幡然一著。爾其諒之。 壬寅 先生五十二歲。 正月 庚戌 癸酉。書鳳巖書院仁智堂額。舊額卽文正公筆。而因雨漏朽破。先生因院儒來懇而書揭。後又撰仁智堂記。 二月 庚辰 戊戌... ...。禮節覽要成。凡四冊。 三月 庚戌 甲寅。黔潭儒生請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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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眞庵 養眞齋記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假步山扃 (北山移文)或假步於山扃。 退溪先生文集別集卷之一 / 詩 養眞庵。李知事相公辱臨。是日城主亦到。 茅齋不見已三年。雨漏風吹半露椽。忽枉籃輿臨澗藪。兼蒙皀蓋賁尊筵。他時慕德人如蟻。此日陪歡我亦仙。假步山扃猶得此。況敎投紱拜牀前。 退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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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 TOP - 촌철 & 명자의 언〉 2023.10.14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人間性向上の道 ◇ 昼夜の寒暖差大。 季節の変わり目は心身の健康に留意。十分な睡眠などで ◇ 屋根の“点検商法”増と。 雨漏りの心配ある等と煽り契約迫る手口も。注意 名字の言 なぜアフリカで4000万本以上の植樹ができたのか 2023年10月14日 環境破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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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록(2023.08.20, 일)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ない。都心近郊でも奥多摩の「馬場家御師住宅」など全国で数万棟あるらしい▲だが疑問がわく。イネ科の茎を並べただけでなぜ雨漏りをしないのか。東京大名誉教授ら7人でつくる同人会「ロゲルギスト」も関心を寄せた。謎解きの様子は著書「物理の散歩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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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01 - 20번경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여지지 않은 마음에 탐욕이 스며든다. 蓋屋不密 天兩則漏 意不惟行 淫 ?爲穿 개옥불밀 천량칙루 의불유행 음일위천 如蓋屋不密,必為雨漏浸,如是不修心,貪欲必漏人。 yathā agāraṃ ducchannaṃ vuṭṭhi samativijjhati evaṃ abhāvitaṃ cittaṃ rā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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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완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조선시대의 일상잡기(日常雜器)를 다기로 사용한 미시마(三島), 이도(井戶), 고히키(粉引), 가다테(堅手), 아마모리(雨漏), 고모가이(熊川) 다완 등이고, 또 하나는 일본에서 조선에 주문하여 만든 ‘고혼(御本)다완’으로 소바(蕎麥), 도도야(斗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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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맨션 아파트. 관리의 투명화를.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の17パーセントを占めています。10年後には2倍以上になると見られています。 40年以上経ったマンションでは ▼漏水や雨漏りが起きているところが40パーセント、 ▼外壁等の剥落が18パーセント というデータもあって問題を抱えているところが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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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와 물꽃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흉한 줄만 알았지 물 새는 엉성한 그릇도 흠이라고 믿었지 뽀얀 찻사발 속까지 찻물이 스며 보랏빛으로 물드는 얼룩을 우루(雨漏)라 부르고 물꽃이 핀단다 물꽃이 한 다발로 묶인 찻사발을 보다가 비가 새던 가슴에 든 멍 자국도 꽃무늬가 되겠구나 앞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