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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설하고, 나는 웃음을 좋아한다. 각설하고,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각설하고, 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각설하고, 나는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사랑한다, 그 무언가를. 만족한다, 내게 주어진 삶에. 그렇기에 나는 이에 대하여, 변명으로 들어찬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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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관련 청문회를 보고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대되면서 의대만 졸업하고 전문의 자격증 없어도 월 900씩 받는 의새아닌 의새들이 사람들의 반감을 사기도 합니다만... 각설하고, 이제는 이번 의료사태로 이렇게 굴러온 의료시스템은 더 이상 유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이번 의료사태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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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탈남으로 보는 고양이 발톱 쉽게 깎는 법.jpgif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짤의 주인공)는 안다치게 하려다가 자주 미끄러졌다고함) 발톱조절 마스터들과 함께 살아서 필요성을 못느꼈던 매탈남 각설하고 2단계 적응하도록 놔두고 일단 한숨 잡니다 (코로나 후유증땜에 앓아누운거임) 3. 적응완 4. 발톱깎기 시작 후레쉬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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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끗발이 개끗발 되던날~.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나거나 뱃짱이 좋거나 서로 품앗이 해주는 모임 주관자들 그리고 영업 나왔거나 모처럼 몸풀러나온 쌤들인듯 합니다. 각설하고ㆍㆍ 요즘은 여성들이 바지도 많이 입어서 편한 맛에 ㆍㆍ 주구장창 까만색 빨간색 바지를 번갈아 입다가 한번쯤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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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동호수 뭔그리 큰정보라고ㅋㅋ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한게 아니니깐요. 된장인지 똥인지 다시한번 확인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좋습니다. 계속 가봅시다 이래저래 밤바람도 시원하고 헛소리가 길었습니다. 각설하고 저희집 궁금하시죠? 궁금하신분들은 제가 준비하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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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집사입니다 (다음카페 이용약관 변경에 대하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관종도 생존 본능이 발동하여 대대손손 진화해온 바퀴벌레처럼 반대로 체술을 익혔을 것입니다. 아무튼 개인 넋두리는 각설하고 3번을 자세히 보시면 삭제 게시글/댓글은 '일정시간' '카페지기' 에게만 권한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용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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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서 달리기 있습니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벤트에서 받은 핑크와 흰꽃 스카비오사는 울집 들어오던해에 장마를 따라서 가출해버렸으나 아직도 갸들이 생각나네요. 각설하고 오늘 이 페이지에서 저녁8시 정각부터 1분동안 달려서 10번째로 골인하신분께 5종의 식물의 삽목이들을(거제왕찔레,설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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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의 미리쓰는 합격수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학을 먼저 수강하고 상법 기본강의를 마지막에 들으니 경영학 강의를 한번 수강해야 하는 비효율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경영햑 워크북 그 자체는 대안이 없는 명저이기 때문에 추천 도서 목록에 넣었습니다. ( 사실 현행 제도 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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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퇴직 후, 그리고 현재의 삶? 요양보호사? 택시?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았던 남편이 퇴직이 막상 눈앞에 닥치니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사무실에서 일하다가도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더군요. 각설하고, 퇴직전부터 남편이 미리 연막을 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퇴사한 사람들 보면 처음두어달은 집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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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정 명장 칼국수, 들깨 수제비... 오랜만에 물건을 만났네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하.. 위스키 까야겠네요. 속은 쓰리지만, 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또 재미있으니까요. (웃음) Enjoy your life!) 각설하고 칼국수 평을 해보겠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 안난 평범한 칼국수 집보다 맛있습니다. 멸치육수도 진하고 면도 생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