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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70대 엄니랑 첫 서울 여행 간다오. 꼭 좀 읽어보시고 이런저런 참견 부탁드리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새이름 추가 공모 불판 https://cafe.daum.net/Sangkoya/blKk/1 2. 불판성 글 작성 - 꼼수 활동 예시에 추가 https://cafe.daum.net/Sangkoya/b1LF/49 빌어먹을 차례 따위, 이제는 다 집어치우고 자유롭게 살겠다는 70넘으신 엄니의 선언을 적극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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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랑단풍~다시간다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오랑단풍 노~발대발 화내지말고 웃어봐요 오~던복도 화를내면 다시 간다오 랑~설이 아니라 웃으면복이온다니 단~아한미소도좋고 활짝 웃어요 풍~성한 복받고 건행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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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사랑탑과 자유부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일.....? 그걸 뭘 묻는가.ㅎ 이상 지난 번개 때의 낙수요 톡톡 수다였다. 사진이 재미있어서 너스레를 떨어봤는데 톡톡 수다방 선남선녀들이시여! 수다는 떨되 소설은 쓰지 말지니 수다는 현장에서 피었다 사라지지만 소설은 천 년도 더 간다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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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꽃(갈근화)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뉘를 붙들려 간다오 누군가 뒤에서 쫓아 옵니까 비탈진 험지 자리 잡아 오르고 내리고 쑥쏙 자라 높 낮음 없이 타고 올라 축 처저 터널 음지로 육칠월 장마 여우 볕 꽃 피워 하얀 면사포 빗줄기 연두색 침엽수 진남색 붓같은 꼬리 꽃 風 眞香 山河 遊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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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1장 1절 ~ 22절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린다오. 나를 기운 차리게 해 주실 위로자께서 내게서 멀리 계시기 때문이라오. 원수가 기세를 떨쳐 내 아들들은 쇠멸해 간다오. 17 시온이 두 손을 내뻗었건만 위로해 줄 이 아무도 없다오. 주님께서 야곱을 거슬러 그의 적들을 그 둘레에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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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고백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鄕愁)란다~ 미련(未練)이라서 아~련 한가? 차라리 추억이라면 잊기나해! 긴긴 세월의 아픔의 발~자욱! 아즈라히 멀~어져 간다오! 그대의 이쁘디 이쁜 웃음! 지울 수 없는 진한 향~내음의 미소! 지난~밤 꿈에서였나요? 황홀(恍惚)한 사랑의 아우성~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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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바다로 가자" Vieni Sul Mar - 호세 카레라스(ten), 1994년 런던 로열 앨버트 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나를 생각조차 하지 않네요 하지만 사랑 하나 때문에 살고 있는 나는 잠들 수 없다오 밤이 되면 나는 당신을 향해 날아 간다오 그리고 낮이 되어도 이 마음은 당신만을 향합니다 Vieni sul mar Vieni a vogar Sentirai l'ebbrezza Del tuo mar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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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유인호 제공)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올지 안 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하지 말기오 오늘도 금방 지나 간다오 돈도 마찬가지요 은행에 저금한 돈 심지어는 내 지갑에 든 돈도 쓰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란 말이오 그저 휴지 조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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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力宏 (왕리홍) - Leehom Wang - Forever Love - 중국 음악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感 到 ni 的 呼 吸 在 我 耳 邊 像 微 風 神 奇 Gǎndào ni de hūxī zài wǒ ěr biān xiàng wéifēng shénqí 간다오 니더후시 자이워얼비앤 샹웨이펑 션치 너의 호흡이 나의 귓가에 느낄수 있게 마치 신비로운미풍처럼 말야 溫 柔 的 安 撫 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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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울고 싶은 날들이 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을 추고 날아 오른 낚시 미끼에선 참돔이 흔들흔들 들어라 한잔 술에 참돔회가 스리살살 녹는다 이런 멋에 낚시꾼들은 희열을 느끼나 봐, 그거, 있잖아 대어를 낚은 기분 둥둥 뜬다 했던가 다시금 던지는 낚시줄에 한 밤이 다 지나 간다오 202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