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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촐하다못해..ㅠ 201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ㅋ 한병까고 한병 더 깝니다ㅋㅋ 이거마시고 그러냐고요 그전에 복분자 까씁니다ㅋ 그것도 오리지날 담근거 근데 저 어쩌죠 마눌? 죽여? 자네 니미 누님 집에서 그귀한 ''복''분자 마신건데ㅋㅋ 암튼 항개 남은거 마시고 님들과 썰풀다 잡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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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길1 Lourdes to Asson 23.3km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는 낮에 보지못했던 순례자가10명 정도되는데 이들을 길에서 만나지는 못했다.저녁은 함께 순례자들이 식사 하는데 간촐하다 와인도 없이,내일 Asson까지 알베르게 봉사자가 자기차로 태워주기로 했다 집사람과 같이 걷는길이고 인적이 드문 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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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직장인이 추천하는 논현 영동시장 맛집 5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ats님의 인스타그램 평일 점심엔 늘 웨이팅 하는 손님들을 볼 수 있는 칼국수 맛집 손국시. 칼국수 전문점답게 메뉴는 간촐하다.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이고 여름철에는 계절메뉴로 콩국수를 맛볼 수 있다. 모든 메뉴의 베이스인 육수는 오랜 시간 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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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정기산행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성리 망성마을의 태화강변 가마정 식당 앞에서 출발하는 전체 산행을 요약해봐도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형태여서 간촐하다. 가마정 식당~동래 정씨묘 앞 갈림길(본격 산행 시작)~299봉~무학산 정상~285봉 갈림길~309봉~325봉~한실재(임도)~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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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에서의 일상 201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지만 작은 텃밭 가득한 푸르름을 보면 흐믓해 하기도 한다. 원룸에서 지내다보니 살림이 간촐하다. 옷 몇벌에 간단한 식기,컵몇개와 소주컵 두개. 소주컵이 하나여도 되는데 왜 두개일까는 소주 한병을 못사고 꼭 두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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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두번째 이야기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줄이는 묘안을 짜기 바쁘다. 1구간때 지참했던 버너,코펠은 거의 사절~12시간 산행을 지탱하는 도시락 치고는 너무도 간촐하다. 모래무지;주먹밥 두덩어리로 두끼 식사 준비+오이 산장지기;자기마한 도시락에 머위쌈밥+오이 패랭이;간단도시락&죽+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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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까운 자료들 36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의 가치를 드러내는 재간이 남달랐던 화가다. 이 그림에는 뭐가 빠졌을까? 하녀가 혼자 등장하는 부엌은 살림이 퍽 간촐하다. 탁자에는 수수한 식탁보, 빵과 우유, 그리고 파란 법랑을 씌운 백랍 물주전자 밖에 `없다'. 여기서 빵과 물병은 성찬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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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기행- 제24탄(현풍 옛날 손두부집: 칠곡 석적 】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치또한 있었다. 들어서고 보니 빈자리가 군데군데 보였다. 에어컨은 있는지 없는지..일단 선풍기만 가동중이었다. 메뉴는 간촐하다..손두부, 두부,,^^ 1인분 5,000원, 두부 한접시 4,000원... 직접 두부를 만드는곳이어서인지..가마솥 같은것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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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먹은 완찬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는 멱도 아니고 다시마도 아니고...멀겋게 끓여내는 국... 거기에 간도 맞지않는다..... 아침식사.... 메뉴는 더 간촐하다..... 그러나 아침식사 세번에 두번은 나오는듯한 김치콩나물국...... 그것만은 칭찬을 아끼지않는 입짱..... 맬저녁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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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소나기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흙과 나무로 얼키설키 지어졌고 언제든 토지의 지력이 다하면 다른 곳으로 이주하여야 하기에 짐도 별로 없이 간촐하다 그릇이나 솥 냄비 숟가락 몇 개 그것이 전부 다인 곳이 해순이가 사는 마을이다 그런데 옮겨온 장소의 토지가 워낙 비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