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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2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사람들과 안흥에 가서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그 순대국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순대국집 이름이 강림순대라고 합니다. 그냥 흔한 이름 같기도 하고 신이 강림해서 강림순대인가 했는데 직접 가보니 그 동네 이름이 강림면이라 그집 이름이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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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강림] 순대 마니아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집, 강림순대 201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입맛에 딱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순박한 뒷맛이랄까요? 또 다시 생각나는 ‘강림순대국’입니다. '강림순대국' 푸짐한 시래기와 순대, 고기가 가득입니다. 확실히 이제 옛 맛이 그리운 늙은 사춘기인가 봅니다. 언제인가 부터는 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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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순대국 벙게 201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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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진한국물의 순대국집/강림순대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하더군요 농촌 오래된 시골집을 식당으로 사용하는듯했구요 특이하게 진한 국물에 시래기가 들어간 순대국입니다 국물이 진짜 진하구요 수육도 들어있고..내용물도 충실하구요.. 국물이 진하다보니 평범한 체인점 순대국밥만 드시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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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순대 (강원 횡성)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고 우회전)-다리건너 우회전 - 강림-강림가기 1키로미터 전에 길가에 들머리 이정표. 전번/033-342-7148 우리 나라에는 순대국 집도 많다. 이집은? 잘못 들어온 건가하고 당황케 만드는 식당 안 분위기. 강림 순대. 요게 1인분에 6000원. 아바이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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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강림(4) _ 마지막(?) 날 바람의 언덕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놓는다. PBC 님은 쐬주 한잔 제낀다. 아침 해장 비루에 어제 전쟁터 정리에 모든 것 원위치 후 강림 순대국 으로 향한다... 감자전, 토종순대 와 순대국 그리고 막걸리... 한사바리.. 건~배 ~ 빨자~~ 빠라비리자~~ 한잔술에 맑은 공기에 좋은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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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순대국집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림순대국밥집 7~8 년 만에 다시 찾아온 강림순대국집 쬐그만 간판이 벽에 초라하게 붙어있고 영업중 이라고 작은글씨로 쓰여있는 깊은산골 한적한 식당에 주차된 차가 즐비하네요 구수한 씨래기에 순대국과 돼지고기를 넣어주는 순대국 맛은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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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걸이 소개 깊은산골 순대집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단순히 맛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내 식구 먹일 것처럼 손님도 대접하는 우직한 주인장의 마음이 그 국물 안에 함께 녹아 있지 않았다면 분명 어림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강림순대국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1130번지 033-342-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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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신입생환영회 - 순대국집 1/2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 * 카르 눈은 마치 강아지 마냥... 아 사람 많다~ 빨리 감기 좀 낫게 하시지? 연말기념 술살로메 강림. 화장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레돕 턱선... 블랙언니 썩소... 카르 얼굴에 피난다 ㅋㅋ 나... 느끼지마 루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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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아시내 세번째 향우회 모임. 201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직장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곳으로 왔던 길을 뒤돌아 가야한다. 부곡송어회도.태종대 막국수도. 맛있다고 소문난 강림순대국도. 태규표 맛있는 매운탕도. 찐옥수수도. 아무것도 맛보지 못한채. 우리는 그렇게 쏟아지는 빗속에 매운 짬뽕가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