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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문화가 음양조화아닌가 2024.08.05
아닌가 계속되는 성별 논란…린위팅에게 패한 선수는 'X 제스처' ▲ 린위팅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이 동메달을 확보하자 경기에서 패한 불가리아 선수가 두 검지로 'X'를 표시하며 묵언의 항의에 나섰습니다. 린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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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스포츠경기가 성이데올로기 독재로 변질 2024.08.05
때다 계속되는 성별 논란…린위팅에게 패한 선수는 'X 제스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린위팅(28·대만)이 동메달을 확보하자 경기에서 패한 불가리아 선수가 두 검지로 'X'를 표시하며 묵언의 항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