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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계자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무릇 군자는 고요함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기른다. 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도달할 수 없다. 夫學須靜也, 才須學也. 무릇 배움은 고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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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선생 제갈량 계자서(誡子書) 원문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夫君子之行(부군자지행) 靜以修身(정이수신) 儉以養德(검이양덕) 무릇 군자는 고요한 마음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기른다. 非澹泊無以明志(비담박무이명지) 非寧靜無以致遠( 비녕정무이치원) 마음에 욕심이 없어 담박하지 못하면 뜻을 밝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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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행와공(사급) 계자서②]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내용- 행와공(사급) 계자서②] (계자서 ①에 이어서) 卞元卿兄弟知我心者也誠心待之葬地有諾必有指敎勿爲他師所誤歲須宭急切勿用還穀先爲周旋以不入爲主三稅正供雖逢凶歲某條通辨以先納爲主論人長短非官長好爭好訟薄行之大者陷身之穽也各別着工切勿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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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諸葛亮)의 '계자서(戒子書)'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갈량(諸葛亮)의 '계자서(戒子書)' 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부군자지행, 정이수신, 검이양덕) 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夫學須靜也, 才須學也.(부학수정야, 재수학야) 非學無以廣才, 非靜無以成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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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자료[1072]澹泊明志 寧靜致遠(담박명지 영정치원)-제갈량(諸葛亮)의 '계자서(戒子書)'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하고 고요해야 원대한 포부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 담박명지 영정치원(澹泊明志 寧靜致遠)은 제갈량(諸葛亮)이 '계자서(戒子書)'에 인용한 글로 유명하다. '계자서'는 제갈량이 전장에서 죽기 직전, 8세 된 아들 제갈첨(諸葛瞻)에게 남긴 유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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澹泊明志 寧靜致遠(담박명지 영정치원)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하지 않으면 큰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지 않으면 큰 뜻(이상)을 멀리까지 펼치지 못한다 <출전> 계자서(誡子書)-제갈량이 여덟 살 된 아들 제갈첨에게 훈계차 보낸 편지 -澹 맑을 담/泊 담백할 박, 배를 댈 박/ 澹泊(담박)~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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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도포로 잘못 입혀진 제갈량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날 초목처럼 시들어 갈 것이다. 그때 가서 곤궁한 오두막집에서 슬퍼하고 탄식해 본들 어찌 할 것인가? ―「제갈량 계자서」― (君子之行:靜以修身, 儉以養德。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夫學須靜也, 才須學也。非學無以廣才, 非靜無以成學。慆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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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138 청년실업 시대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녕정치원); 욕심 없이 담박하고, 뜻을 밝게 지녀 마음을 고요히 하면, 원대한 포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제갈량의 계자서(戒子書)에서. * 《시조미학》 제25호(2020년 봄) 단시조 1수. * 《시조문학》 제221호(2021년 겨울) 정격 단시조 2수. * 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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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마시고 수다 떠는 테이블에도 나의 선생이 있다 !!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는 먼 데까지 갈수가 없다 因此有機會要好学也-그렇기 때문에 기회있는대로 배워야 한다. 삼국지 제갈공명(諸葛孔明) 계자서(誡子書) 차(茶)마시고 수다 떠는 테이블에도 나의 선생이 있다 !! 논어(論語) 제7편 술이(述而) 21장 子曰 三人行 必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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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육의 그림 / 불교 40. 강희안, ‘고사관수도’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고사관수도」의 주인공처럼 살 수는 없을까. 고요함에 머무르는 것의 중요성은 제갈량(諸葛亮,181-234)이 쓴 「계자서(誡子書)」에도 나온다. 평소 워낙 좋아하는 문장인데다 그 울림 또한 크고 깊어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소개하고 싶었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