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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자 감사편지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남을 감사드리며 갈현동 성당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고미순 마리아 (31구역 1반) 하느님!! 이렇게 따스한 봄햇살과 맑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에도 언젠가는 따뜻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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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4회 홍천 계방산&눈꽃산행 신청예약자명단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년산행신청 예약자명단>>제514회1월21일6시일요일 1 김목규(선 2 박순기[선] 3 김권선[선] 4 최명해(선) 5 고미순[선 6 박혜영[선 7 황치연[선) 8 윤순희# 9 최장호(선 10 정희수(선 11 구문회[선] 12 강이수[선 13 이순수# 14 최장호외1 15 김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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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풀리는' 재건축·재개발 규제…안전진단 건너뛰고 노후 요건 완화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지역 내 재건축사업이 가능해진 여러 아파트단지들에 상당히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미순 대전 서구 둔산동 주민은 이에 대해 "우리도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은 것이다. 우리 건물이 정말 얼마나 노후화됐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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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68기 부르고싶은(조세광)님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 故고미순(조세광의 모친)님께서 소천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3호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문화로 20(작전동, 인천세종병원) ■유가족 및 장례식장 위치 확인 https://funein.com/b/f/1364731/11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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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랑 고미순이랑 202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ᆢ요것도 뽂아 껍질벗기고 데치고 텃밭 언덕 무너지지 말라고 박아놓은 말뚝에 목이가 꽃잎처럼 조르르 비가와서ᆢ한움큼 땄지 고미순이랑 뽂아서 들기름 마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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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3반 ~~~~고미순 ~~~음력 10월 2일 ~~~~~양력 10월 30일~~~~~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다소곳한 미순이의 생일이네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0^~~~~~~~~~~~ 고미순 전도사님이 다니시는 교회에서 쓰시라고 스웨덴 스카니아 회사에서 만든 최신형 480마력의 신형버스 한대 기증함돠!!!~~~~~~^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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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처럼 / 고미순 * 200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람처럼 / 고미순 바람처럼 왔다가 가는삶... 이슬처럼 쓰러지는 삶 가는곳 알수없는 삶 계절이 바뀌듯이... 물이 고여지면 흐르듯이 삶도 그렇게 가는것임을 겨울이 깊다한들 ... 추위가 매섭다한들 그 또한 흘러가리라 아파하리라... 내 안의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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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다가가도 될까? / 고미순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걸음 더 다가가도 될까?/고미순 너에게 한걸음 다가가도 될까 주춤거리며 너의 마음이 달아날까 봐 나는 이슬 담듯 천천히 너에게 갈게 한걸음 너의 곁으로 가면 너는 한걸음 내게로 와 서두르지 않고 너를 기다리는 기다림 나에겐 사랑이리 두 걸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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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시: 고미순/낭송:한송이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사랑을 시: 고미순/낭송:한송이 내 사랑을 내 소중 사랑을 그대에게 사랑으로 보내 봅니다 이렇게 가녀린 눈물 꽃으로 변한 내 사랑을 그대에게 내 마음의 빛을 담아서 바람에 실어 하늘 높이 날려 보내 봅니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그대에게 닿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