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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불이 지 화장실인줄 아는 고양이.....한계에 다다랐습니다.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려버리는 거죠. 오줌싸는 장면을 딱 포착해서 진짜 호되게 혼내켰습니다. 콧등도 때리고 오줌싼데다 물파스에 식초도 뿌려서 냄새맡게하고 진짜 갖은방법을 써봤으나..그때만 시껍하지 또 그럽니다. 이젠 아예 화장실 안가고 침대위에 올라와서 저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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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 무 그리고 불교 / 박진영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정해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무를 ‘존재자(Seiendes)’로 규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무가 다른 것과 다른 것이다. 무에 대해 질문하는 것―그것, 즉 무가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있는가 묻는 것―은 질문되어지는 것을 그 반대로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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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 4월 26일 까지의 일기 백업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버리는건 어차피 알고 있고 근데 1걸4 한 경우는 업섯던거 가튼데 한번은 갈고리 탈출 시켜주긴 하던 mmr 낮아서 그런가 그래서 그런지 탈출을 못하는 경우는 만은데 레이스는 정말 상대를 못하겟다 블라이트는 왜 이속이 4.6일까 실력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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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나의 동양고전독법)_ 181209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이불해(利而不害)성인지도(聖人之道) 위이부쟁(爲而不爭) : 천지의 도는 이로울지언정 해롭지 않고, 성인의 도는 일하되 다투는 법이 없다 - 물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는 것은 가장 낮은 속에 처한다는 뜻이며, 또 가장 약한 존재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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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original sin , 原罪)에 대하여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이 고양되어 진정한 지식을 갖출 때 덕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 플라톤과 확실히 다르다. “우리의 영혼이 덕이라고 규정하고 애정을 기울이는 것이어도 신의 빛을 나타낼 수 없으면, 오히려 악이 된다.” 덕은 인간 영혼을 통해 실현될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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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 106-110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라락- 이불울 젖힘과 동시에 장속에 넣어둔 검을 뽑아드는 동작은 워낙에 순식간 적으로 이루어져서 애당초 칼을 품고 잔듯한 착각마져 불러 일으켰다. 몸을 한바퀴 회전하며 빼어든 그녀의 검이 이르른 곳에서 작은 소리 하나가 들렸다. "미야옹~"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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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푸푸와 아름다운그녀 10-완결 (도레미 번외편) 200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한 방법이지. 예상대로..입을 꾸욱 다문 소현이가. 눈물을 참아내려는듯.그 큰눈을 부릅떠보였고..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내뱉는 천하에 후라질놈 강석현. 사랑하는게 죄인가요. 고양이가 사람 사랑할수도 있고.. 연하가 연상 사랑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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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법성스님의 "마음 한 번 돌리니 극락이 예 있구나" 1부.출가전 관세음보살님 가피부분 포함. 200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상 고양에 기독교가 기여한 바가 적지 않았다. 물론 나는 독립운동에 관여할 만큼 대단한 여자는 아니었지만 나라를 잃은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었다. 동시에 그련 운동의 모태가 된 기독교에 차츰 깊이 빠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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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소재의 다양함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선 고양된 정진의 길을 제시하는데 있다고 본다. 염색도 그런 점에서 접근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재 료 : 석류나뭇잎 5kg, 칼리명반 수용액 10ℓ(물 1ℓ에 0.5g을 녹인것) 삭산동 수용액(물 1ℓ에 0.5g을 녹인것), 생명주(깨끼용 명주)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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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센을 압도한 미해군 최초의 전투기 F6F Hell cat 이야기 Pt1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라고 이불펴면 서로 엄마옆에 자겠다고 아직도 난리입니다.] 확실히 아들 녀석들과 딸 키우는 느낌은 180도 다르더군요… 아들넘들은 노는것도 투박투박 거리며 몸으로 쥐어박는데 딸은 아기자기하다고 해야할까.. 하여튼 요새는 이넘 보는 재미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