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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최고은 ㅎㅇ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고은아 나 새남편들생김 형부들한테 인사하렴^^ 근데 개잘생기지않음? 인정해 그리고 여기 셋중에서 내최애가 누군지 골라보셈 너는 단번에 맞출듯? 아니 이제 좀이따 학원가애되는데 가기 개귀찮음 인천은 오늘부터 비 많이 오는데 너 있는데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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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한꾸옥 상경기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습니다. 형부가 물질적으로 잘해줄건 없고, 벳남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도록 원없이 사진은 주제별로 많이 찍어 줄게~~ 마눌과 제수씨랑 새벽 4시 50분에 공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6시 40분 도착예정인데 1시간 연착이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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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남진 201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인숙 남진과 고은아가 시동생과 형수로 나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가슴을 태운다.(삽입곡 '우수') 68 9 水田地帶 김수용...68 고향무정 박종호 남진, 문희, 김성옥, 황정순 68 9 19 괴담 전조명 남정임, 이순재, 문희, 남진, 남궁원 형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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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珍님의 출연한 영화목록...(31~40)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형부에 의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자 이에 복수하는 처제의 이야기 Story2. 무분별한 호색한에 대한 한 여인의 철저한 응징 이야기 Story3.환각작용에 의하여 쾌락을 즐기다가 마침내는 그 환각으로 인하여 비명에 죽어간 한 여인의 이야기 3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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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348. [역경의 열매] 장욱조 (1-14) ‘고목나무’가 ‘생명나무’로… 내 노래처럼 바뀐 인생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형부,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라고 권유했다. 아버지는 “예수를 믿느니 내 주먹을 믿겠다” “왜 구원만 주냐. 100원이나 1000원을 주지”라며 흘려들었다. 어머니는 아버지 반대로 교회에 나가지 못했다. 어린 시절, 마을 한 가운데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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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채승대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고은아! 체육 확실해? 춘자 등본 떼 와요? 체육 됐고, 춘자만 들어가고 나머진 한 바퀴 더 돈다. 춘자 (벌떡 일어나는) 앗싸~( 이내 우스꽝스럽게 굳는) 체육 (히죽) 춘자 맞네. 고 춘자~ 얼굴이 고추장처럼 새빨개진 춘자와 배를 잡고 구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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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ey63 : 결혼을 앞둔 강석과 단아를 위해 [16]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었다. “형부처럼 마음이 크고 깊은 남자랑 사는 사람은 이해 못해! 난 이렇게 크고 깊은 항아리가 필요하다고,..” 이렇게 아리송한 대답을 하면서 큰항아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었다. 오래된 그 항아리를 가져와서 아무것도 담아 놓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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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그녀의 하숙생들*1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형부......." 날 흔드는 이모... .. 이모의 손을 뿌리칠 힘이 남아있지 않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 항상 나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던 엄마와 아빠가..... .. 어떻게 나만 빼고... .둘이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갔을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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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기) 몰아쓰기3탄 ~~비공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은아~~너 언니 김장 망친거 어찌 알앗으 ㅋㅋㅋ 김치 짱 맛나~~~ 스삿 하기전에 맛 살짝 봣지롱 ㅋㅋㅋ 그런데 내가 받아 놓고 일땜시 연락을 못했네 ㅠㅠㅠ 그담날부터 전화도 하고 톡도 했는데 바쁘니~~~ 고은이 목소리 듣기 넘~~~~ 힘들다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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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67~68) 200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쓰럽게 내려다보던 고은은 입술을 앙다물었다. "...아....." "응?? 형부?? ..뭐..라고 했어요?? 네??" "...윤..희....야...다잡았다. "..김진우."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잖아. 고은아." "...이렇게도.......사랑이..좋았을까." 고은은 쓸쓸히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