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북공정과 중국의 고조선역사 왜곡의 실태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단군조선은 신화-전설에 불과하다. 2) 위치는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 3) 기자-위만조선의 시기(BC 1122 – BC 108)만 사실로...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와 고조선 역사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6) 고조선의 주요 민족도 화하족(華夏族)과 부여족(夫餘...
-
기원전紀元前 24세기 단군이 고조선건국(후)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단군조선의 치세 기간은 기원전 2333년~기원전 1128년으로, 47대 임금 고열가에 이르기까지 1205년간 지속되다가 제후가 난립하면서 열국시대가 전개되는 것으로 끝나고 있다. 고조선의 기록은 『산해경(山海經)』의 해내북경(海內北經)에 “조선은...
-
산문- [조선상고사]에서 만나는 단재 신채호의 꿈 (와인리뷰. 2023. 6월호)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상고사]로 고쳤기에 그 이름이 지금껏 전해 오는 것이다. 이 책에 관통하고 있는 단재의 역사관을 분명하고도 철저하다. 그...재구성하여야 한다는 관점이다. 예컨대, 종래의 단군-기자-삼한-삼국으로 계승된다는 인식체계를 거부하고 그 대신 대단군...
-
중국 대륙에 있던 요동 지배한 고조선 제국 ..한국의 상고사 찾기(64)-단군조선(檀君朝鮮)과 고대역사(33)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상고사의 공백을 매우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의 곡산신궁(玉山神宮), 미다마진자(美玉神社)에는 조일전쟁(임진왜란) 때 가져간 단군의 신상(통돌 1m60cm)이 모셔져 있고 그 제사도 한국어로 이어져 왔다. 단군은 전설이나...
-
최태영의 올바른 우리 역사 : 《상고사(단군조선)》2. 올바른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 200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의 ≪고조선 연구≫라는 책자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옛 문헌이나 고고학 자료들을 토대로 연구한, 철저한 학술적 연구를 바탕...광개토대왕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 그 바른 인식을 위해서는 그보다 앞선 우리민족의 건국사인 단군조선에...
-
제24회 장산제, 11월 2일(토) 오전 11시 장산 헬기장에서 개최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의 상고사에 대한 관심은 <환단고기(桓檀古記)>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환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다룬 <삼성기(三聖記)>,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의 4종의 문헌이 묶여 있는 형태이다. 그중...
-
부도지 (3) 3*2=6 육생 한 님 3*4=성환오칠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나라)->삼한->삼국 제왕운기 : 전조선->후조선->위만(연나라)->한사군->열국->삼국 조선의 건국세력 - 사대주의(대중화, 소중화) - 성리학 : "기자가 와서 우리를 교화시켰다." <- 아 미친자들이다. 통탄할 일이다. 조선(朝鮮)이라는 국명 - 이성계...
-
천부경과 동학, 참동학, 제3의 르네상스 후천 조화 仙문명 시대(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기」, 「삼한관경본기」에 단군조선 역사의 놀라운 내용들이 나옵니다. 한반도는 마한馬韓이고, 넓은 만주 지역은 진한眞韓...와세다 대학을 같이 다닌 친구 최태영 박사와 같이 『한국상고사 입문』이라는 책을 썼잖아요. 그 책을 보면 환국, 배달...
-
삼황오제(三皇五帝), 우리의 조상이다 출처 Sky Daily / [빛명상] 2013년 6월 11일 삼황오제 탐방 /한역팔목과 태호복희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는 상고사(上古史)가 없고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보다 뒤의 역사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이해가 잘 되리라 본다. 또한 삼국시대도 문화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중원을 우리가 지배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인류의 시원국(始源國)인 환국(桓國)과...
-
고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즉 진한은 만주지역을 다스렸던 최고의 수장으로 단군왕검의 뒤를 이은자들이 다스렸고 그 아래의 부왕인 마한은 한반도, 변한은 요동지역을 다스렸던 것이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서는 이것을 전삼한(前三韓)으로 보며 후일에 정치적 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