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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엄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끊고~ 먼 훗날 니네가 와서 도와 주겠다는 걸 내가 왜 거절 했는지 깨닫게 될 거다~ 너희가 오는게 나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었음을,,,,,, 그리고 내가 고집쟁이 엄마 된 이유를,,,, 우리 애교쟁이 예쁜이가 보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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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목공놀이(고집쟁이 당나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정진둥이들과 뚝딱뚝딱 망치질을 하여 두번째 목공을 완성했어요^^ 지난시간에 만든 수레를 끌 수 있는 고집쟁이 당나귀입니다. 수레보다 좀 더 난이도가있어 걱정했지만, "난 할 수 있어!"를 외치며 끝까지 완성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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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고집쟁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와서 좋아요 눈치 않보며 노니까요 5시반부터 고추 지지대를 세우는데 7시경되니 비가 와서 어찌나 좋은지요 닐리리야~~~~~ 5월5일경 고추 정식 하려는데 벌써부터 시작하는것은 일하기 싫어서 이것조금 저것 조금씩 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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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민 작편곡집 [고집쟁이/흐느껴 울었다] (1967)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성호민 작편곡집 [고집쟁이/흐느껴 울었다] ★ 발매및제작사 : (1967) 세일 SL-780 ★ 앨범 정보 Side A 1. 고집쟁이(김상희) 2. 판문점에 해가 진다(안다성) 3. 쓸쓸한 인사(김상희) 4. 내 고향 등대 마을(현창남) 5. 묻지마라 내 고향(안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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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성품은 바퀴이어도 성질을 결코 바퀴지가 않는다, 창가에 꽃 화분 하나를 보고도 누구는 참 예쁘다, 누구는 향기가 참 좋네, 누구는 꺾고 싶어 하고 누구는 관심 없이 지나치기도 한다, 이렇듯 하나의 관점에서 보고 느끼는 차이가 다르다,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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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부부의 고추농사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농사하시는분 어떻게 곁순치기하시는지요. 요즘 이렇게 자랐어요. 남편순치기 제거 순치한것 고추 수확양은 같아요. 남편 1줄 순치기하면.. 저는 2줄 순치기합니다. 농사짓기 50여년이 다되어가도 해결되지않는 농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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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10km 걸어 탈출한 우크라 98세 할머니 대단한 고집쟁이 "내 직감 믿었어"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 10㎞ 가까이를 걸어 러시아군으로부터 벗어난 뒤 헤어진 가족과도 무사히 재회한 우크라이나의 98세 할머니는 대단한 고집쟁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국내 언론에서는 할머니가 탈출 도중 가족들과 헤어지게 됐다고만 보도했다. 그런데 1일 할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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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讀>지독한 고집쟁이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아버지이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독한 고집쟁이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아버지이다 이글은 2001년 월간조선 7월호에 전 조선일보 기자 출신 김준길이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고문이었던 "로버트 올리버 박사를 만나서 들었던 이야기를 " 로버트 올리버 박사의 회한 이라는 제하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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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고집쟁이 당나귀1❣️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아반 친구들과 처음으로 목공활동을 해보았어요~🌳🔨 이번에 만드는 것은 바로 당나귀였어요~🐎 우리 친구들이 망치로 뚝딱뚝딱 다리도 만들어주고 매직을 이용해 당나귀의 눈, 코, 입을 그려 얼굴도 만들어주며 꾸며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