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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선수 출신의 방수현 위원의 말에 동감 2024.08.11
선수 출신으로서 올림픽을 위해 땀 흘러 노력했던, 베드맨턴의 선배 방수현 해설위원의 의견에 큰 공감이 됩니다. 방수현 위원이 선수 시절의 실제로 느꼈던 것을 토대로 말한 것이기에 더 실감이 됩니다. 선수 생활을 안 해 본 사람은 속속들이 다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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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금매달딴게 아닌데.... 2024.08.07
100% 공감한다. 다친것은 안세영이 다쳤고, 협회와 정부는 다른 나라에 나가 국위 선양케한게 당연하고, 거기에 안세영선수가 ok해서 오늘의 결과를 이룬것 아닌가. 이제는 팬이지만 화가 난다. 그 어느 협회가 안세영을 위해 그 얼마나 헌신했겠나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