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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법원 1972. 3. 28. 선고 72다195 판결-수급인의 지위를 승계하면서 그에 따른 공사대금 채권도 양수한 경우에 있어서 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 선고 72다195 판결 [공사대금][집20(1)민,174] 【판시사항】 수급인의 지위를 승계하면서 그에 따른 공사대금 채권도 양수한 경우에 있어서 그 채권 양도 계약의 내용에 대한 심리판단 없이 그것을 조건부 채권 양도라고 단정한 것이 심리미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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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 실전] 서울, 아파트 임차인 리모델링 공사대금채권 1억7천만 원 유치권 깨트리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정가 15억 원인 것을 1,035,100,000원에 낙찰받았는데, 해당 아파트에는 임차인 B가 171,000,000원 상당의 리모델링 공사대금채권에 기해 유치권 신고를 하고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즉, 임차인 B는 위 아파트의 종전 소유자와 사이에 우선 자신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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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기초공사인 토목공사의 공사대금채권을 담보로 한 유치권 (대법원 2007다605**)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목공사 등이 건물의 기초작업을 하기 위한 공사라고 한다면 이로 인하여 발생한 공사대금 채권은 토지에 관련된 채권이기 때문에 토지 유치권자는 이를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유치권을 주장할 수 있다(대법원 2007. 11. 29. 선고 2007다605**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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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식] 부산공사대금 미지급, 반드시 이 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공사대금 미지급 문제 해결 방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계약서 확인 후 공사대금 채권 회수해야 우선 공사대금 채권 회수를 고려하기 전 계약서를 제일 먼저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 계약서 사항들은 추후 소송에서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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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이 성립된 건물의 공사대금 소멸시효가 낙찰 전에 중단되었다면, 매수인은 종전의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2009다39530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권은 공사대금을 받기 위해 주장하는 권리이므로, 공사대금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면 유치권도 주장할 수 없다. 공사대금 채권은 3년의 소멸시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소멸시효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사람을 보호하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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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법원 1988. 2. 9. 선고 87다카2266 판결-채무변제를 위하여 다른 채권을 채권자에게 양도한 경우 원래 채권의 소멸여부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소외회사의 피고에 대한 1982.7. ○○종합병원 신축공사 중 골조공사에 관한 도급계약에 따른 금 193,000,000원의 공사대금채권을 각 압류하고, 각 그 압류일에 압류사실을 피고에게 통지하여 그 각 통지서가 피고에게 송달된 사실, 한편, 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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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제기 미도래 채권과 유치권 성립여부(강민 변호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甲건물에 대한 하자보수비는 2억 5천만 원으로 밝혀졌다. a의 유치권 행사는 적법할까? 이에 대해 대법원은, “수급인의 공사대금채권이 도급인의 하자보수청구권 내지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채권 등과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점 및 피담보채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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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23. 10. 12. 선고 2020다210860(본), 2020다210877(반) 판결 구상금(본), 공사대금(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후 감정결과에 따라 청구취지를 확장하겠다는 취지가 기재되어 있었음. 이후 피고는 2018. 8. 24. 제1심법원에 위 공사대금채권 청구금액을 1,189,435,536원으로 확장하는 취지의 반소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하였음 2. 원고(반소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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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체결 전 공공건설계약 공사대금에 대한 채권압류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결하기 전인 경우, 해당 건설업자가 장차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시공함에 따라 향후 지급받게 될 공사대금채권에 대하여 채권압류 등 집행절차를 취할 수 있을까? A: 대법원은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전부명령이 유효하기 위하여 채권압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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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데자뷔’? 주요 건설사의 ‘미청구공사’ 조 단위로 늘어나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수익으로 잡아놓는다. 인식한 수익만큼 공사대금을 받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동안 잡힌 미청구공사는 손실로 바뀌게 된다. 매출채권(공사대금)에 비해 회수가 불안정하다는 점에서 금액이 급증할 경우 유동성 악화의 원인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