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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나은 적이 있다 집사람에게 약국가서 사오라고 난 운전할 수 가 없다 집사람이 사 와서 먹어 보니 토하진 않는데 몸 상태는...안되겠다 집사람을 재촉해 병원에 가자고 동생과 작은애는 광주로 가라는데 난 그렇게까진 위중하지 않은 듯해 장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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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일기 모음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약국에 종사했던 친구가 나보다 상식이 있을 것 같아 물어보니 염려 마라는 소리에 마음을 진정시켰으나 어젯밤 잠을 설쳤다.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 자라 보고 놀란다더니 오늘 병원에서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려는 전화를 받았다. 치수가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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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OTC, 한약처럼 될라!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사=광주 임명재 약사] 지난 월요일에 비뇨기과 원장인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짝꿍이었던 그 친구와는 오랜 만의 만남이어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친구들 근황도 교환하였다. 그리고 최근 쌍벌제 등의 시행에 따른 의료계나 약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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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피부과/한의원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나은곳 결정해보잔 심정과 가격차이가 얼마나 날까한 심정에 나협회를 가보아씀돠.. 소태동------한국한센협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나협회는 버스편이 열나많아서 아무버스나 잡아타고가씀돠..(화순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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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회 진료, 12돌 기념식 /2017.06.27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과, 약국 관계자 및 간호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을 대신해 박남언 광주시복지건강국장은 2017년 광주...있다고 생각한다"며 "온 마음을 모아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남언 광주시복지건강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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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Lee의 달리기일지(11/1)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광주달리기동호회 회원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다.(누가 물어 보지도 않구만) 예비회원보다 못한 나 자신이 부끄럽다. 이렇게 무너지고 마는 것은 아니겠지...일년만 더 참고 버티면 삼재가 끝난다잖아.. 2005.6.7(화) ----------- 이런! 내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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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침으로 죽을 사람 살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오"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어요.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도 안 되고 소금을 한 숟가락 먹어도 안 내려가서 혼자 고민을 하다가 칡을 팔뚝 길이만큼 잘라서 목구멍으로 넣어서 쑤셔 봤지요.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체한 것이 금방 내려가더군요. 그 뒤로 내 목구멍에다 연습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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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막차-첫차 꿀버스 정보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나은병원 - 비산사거리 - 안양종합운동장 - 관양중 - 인덕원역 - 과천주공2~3단지 - 정부과천청사 - 과천성당, 과천역 - 선바위역 - 서초힐스아파트 - 서초네이처힐(U턴) → 우면산터널 → 서초역 → 강남역 → 양재역 → 일동제약사거리 → 양재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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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하는 글 -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201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더 얻어 먹어봐도 여전히 배고픔은 달래지 못 하였다. 돌뿌리를 걷어차며 다시 20리 길을 걸어 집으로 오면 온몸은 거의 녹초가 된다. 그래도 봄, 여름, 가을은 나은 편이다. 산과 들에서 나는 ‘먹어서 죽지 않는’ 것들로나마 주린 창자를 달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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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의 투병(?) 일기ㅠㅠ 200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광주에서는 가장 용(?)하다는 신경외과를 갔습니다. 일단 들어가니 사람들이 수근거리는게 좀 평이 좋더군요. 의사를 만나고 진찰을 받는데...역시 원인을 물어보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라고 하고.. 주사기를 목이랑 어깨에 푹푹 찔러서 주사를 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