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단독]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로 다가서 지방 대학 병원들은 환자들이 줄어 들어 고사로 내몰리고 있는데 이제 동네병원 수준으로 아주 전락 시킬 모양이군나. 하긴 윤통이야 생각과 대책도 없고 한번의 연구도 없이 순간 버럭과 격노로 말하는 사람이니 믿지는 않았지만 . 그런데...
-
💙💙:)#59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의 사진을 보여서 ‘봐봐 넘 잘 생기지??’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 그기사사진 넘 좋아서 역시 오빠를 젤 아는 회사분이군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또 넌 누구야)(나….오빠가넘 좋아하는 채스트요!!!!!!ㅋㅋㅋ) 많이 웃는 사진도 있고 집중하고 있는...
-
올레 군나 솔샤르에 대한 사소한(?) 사실들 2007.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샤르와 딱 어울려....ㅋㅋㅋ) 10-1.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역시 노래한다. "누가 독일놈들의 네트에 골을 넣었지? 올레 군나 솔샤르~~~!!!! 11. 솔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조직한 단체의 후원자이다. 12. 최근 솔샤르는 그가 더이상 본인의 7...
-
여기 숨아구나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안 보는 사람이 있어요. 누구라고 말 못해요. 어느 날. 카페를 다른 곳을 찾아 와요. “아 여기 군나” 참 반가워요. 일상생활이 뭐 있게요. 그냥 소소한 이야기. 깨소금 이야기. 달콤한 이야기 있어요. 반가워요. 가끔 들어와서 문 똑똑 열어요.
-
💚.U🌞🧸유태양아~턍녀오겠습니다👋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에서 안좋은 마음이 아픈 일이 많이 일어나서 TV 보면 계속 여진의 소식이 화면에 떠 있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 주호 군나 다원 군가 걱청해줘서 마음이 따뜻해졌어 오늘부터 내 일 시작되 어제밤에 계속 내렸던 비도 이제 그치고 푸른 하늘이 보이기...
-
수고하셨습니다. 올레 군나 솔샤르.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치로서 계속 남는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벤치에 앉아 계신 모습 종종 보기를 기원합니다. 코치복을 입고 앉아계실 모습을 상상하니 상당히 낯설을 듯 하지만..^^;; 동안의 암살자 원샷원킬 말 그대로 슈퍼 서브. 올레 군나 솔샤르. 수고하셨습니다...
-
이성의 섬, 요제프 바이첸바움과 군나 벤트의 대담집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출판사 공개 홍보 책 표지 이미지. 출처 - 예스 24 이성의 섬 요제프 바이첸바움과 군나 벤트의 대담집. 프로그램화된 사회에서 인간 이성이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는가? 인터뷰 대상이자 저자인 요제프 바이첸바움은 인공지능의 선구자인 MIT 교수...
-
오늘 진환군나오는ol상한꿈을꿧다죠..클릭~_~ 200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_< 오늘 기분이 너무 조아요-,.- 원탐에관한~_~특히 진환군이 많이나오는+_+!! 제가 , 콘서트 못가거든요 , 근데 꿈에선 콘서트 바로앞자리에 자리를 잡은거예요-_- 아주가까이ㅎ_ㅎ.. 그렇게 콘서트가 시작되고 , 갑자기 진환군이 제 앞으로...
-
Re,송 성복 오랜만이군나 그때 뽑은 "이" 잘있다 ㅎㅎㅎ 200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복아! 참으로 오랜만이군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마구쏘아 줄테니까 ^^ ^^ 너 아직도 우리 사무실 옆에있는 그 치과에서 근무하니?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난 이해를 할수가 없고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는구나 아마도 그 늙은 치과 의사와 간호원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