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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은 '유엔(UN)의 날'...DMZ에 유엔 군사훈련센터를 유치하자. 하봉규 명예교수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24일은 '유엔(UN)의 날'...DMZ에 유엔 군사훈련센터를 유치하자 하봉규 명예교수 오는 10월 24일은 '유엔(UN)의 날'이다...전후 국제질서를 위해 만든 국제기구 UN은 1차대전과 달리 집단안보체제를 도입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체제였다. 유엔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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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군사/안보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정진 교수님 안녕하세요! 국제기구, 군사/안보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전의 질문과 마찬가지로 다소 추상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이라, 답변하시기 어려우시면 안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1. 국제기구에 있어 외교부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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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김종대 "尹 안보라인, 한-미-일 군사협력 신념화.. MB의 못 이룬 꿈 이루려 해"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9Mhz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 진행자 > 오늘 오전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 벌써 9번째인데요. 군사안보 전문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모셔서 관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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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푸틴 방북 준비 한창... 북중 관계는 이상기류?/軍대북 확성기' 중단, 왜?-"오물삐라 풍선은 안보 사기극"(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과안보는 미국에전적으로 의존하는반신불수의 기형체, 식민지속국에 불과합니다.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북과남의 관계를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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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재가···與·野 '네 탓 공방' 돌입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로 백일하에 드러난 윤석열 정부의 안보 무능에 터져 나오는 국민의 분노를 돌리려는 꼼수"라고 비판...이와 관련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9.19 군사합의는 우리 측에 족쇄인 반면 북한 측은 여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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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장 "교수 집단휴진 불허"…의료계도 "공감 안 돼" ♣ 국익위한 외교 안보 美국방장관, 韓 '핵잠수함 도입론'에 난색..."지금은 수용하기 어려워“ 美 하원의원단, 샹그릴라 대화서 北 '오물풍선' 규탄..."비열하고 수용할 수 없는 행위“ 北,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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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화되는 러 전술핵사용, 러시아-이란-인도, 국제남북수송로!...이해영 교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사용, 러시아-이란-인도, 국제남북수송로!...이해영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0442895409 Hae...장거리미사일 러시아 본토공격 ‘승인’에 대해 러연방안보회의 부의장 메드베데프가 아래와 같이 발언했습니다. “1.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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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한미일 군사협력, 일본은 웃고 한국은?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교수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3, <일본이 온다> & "타이완 전쟁 나면 일본이 최고 위너" www.youtube.com/watch) 일본...전략을 기획해 일본 국익을 착실히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안보와 경제에서 불안 신호가 울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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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 교수들 "정부, 원점 재논의 받아들이면 교육 가능한 증원 합의“ 대입전형 승인후…의사일부 “내년 증원 어쩔수없어”의대증원 학칙 미개정땐 정원 5% 감축 충청도 일반고에선전교 3등도 의대 간다지역의대 전성시대…지역인재 선발 늘며 '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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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안보 외교·尹 "한미동맹 변치 않을 것 … 한일, 북핵대응 위해 협력해야“ 경제 분야 尹 "금투세 폐지·부동산 세제 및 기업 규제 완화" … ''민생' 14번 언급 윤 대통령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에 사과” [사설]고개 숙인 尹대통령,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