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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마지막여름휴가)9월25--9월29 정주.낙양.용림석굴.소림사숭산.천계산.태항산협곡. ( 4박5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9월29일( 4박5일) 수.목.금.토.일. 3.알찬 여름휴가로 진행합니다 4. 출발인원 20명이상시 (단독진행) 5. 휴가일정보시고...철에 예약진행되오니 함께하실분신청. 6. 숭산. 천계산. 그랜드캐년의 태항산은 절경입니다 정상의 산의 절경과풍광을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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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을 찾아서(2009년9월25일~28일 201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한단다. 9월27일 일요일이다.아침7시 구련산으로 가기전 버스에 2명의 손님이 더 타고 있었는데 구련산의 비경이 만만치 않음을 느낀것은 구련산 산행 안내를 위하여 그동안 가이드해온 국제 청도 여행사(김국수)외에 팀장 한사람과 한족 출신 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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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한국어 안내서 (1) - 미국서부 그랜드캐년 여행기행문 (9) 201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9월–+10월)도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장 붐비지 않는 시기는 11 월에서 2월까지입니다. 겨울 여행을 계획하시는...350 km 의 거리 또는 5시간 운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하는 방법 사우스 림은 애리조나주 William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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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0 해외원정 투어 중국 태항산편 ........... 4일차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그랜드 캐년보다 정겹게 다가오는 이유가 뭘까 싶다. 그리고 그위 솟아올라온 한국의 마이산(?) 케이블카 상부 스테이션을 지나 능공각(凌空閣)즉 선인봉 광장 도착한다. 한국의 마이산의 모습이다.(?) 능공각(凌空閣) 즉 능공 객잔이다. 헬기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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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짝[리찾사짝춤-일반상식]신이선물한 그랜드캐년(1).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듬짝[리찾사짝춤-일반상식]신이선물한 그랜드캐년(1). 작성:2011년 9월2일.날씨:맑음. THE REVELATION OF DAWN THE SUN FORTRESS Mist Mountain Colors DREAMSCAPE TOWARDS HEAVEN TEMPLE OF THE CLOUDS Desert Light Sandstone Falls Paradis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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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Road-人文紀行] 두쿠 하이웨이& 천산남로 8일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9월(단 4개월) 모객인원 : 6~10人 예약문의 예약문의 전화: ***-****-**** 카카오톡: tingyu17 E-MAIL : XX@XX 여행일정(항공편) 여행일정(개요, 하일라이트) 여행상품 내역(포함 & 불포함) 포 함 내 역 불 포 함 내 역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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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토) 중국- 석가장 직항(천계산*태항산) 3박4일 (준비물) 공지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그랜드캐년)*관광*트레킹을 준비했습니다.. 석가장 특가라 (항공석 조기마감)이 예상됩니다.. 예약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태항산(3박4일) 준비물 안내 가) 반드시 본인의 여권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나) 구겨지거나, 오염,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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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재향경우회 산악회 (산행팀) 제3차 산행 (북한산 2024.09.07.)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그랜드캐년 함께 종주한 최성호 지인) 등 7명 ▶산행 스케치 : 이날은 서울양천재향경우회 산악회(산행팀) 제3차 북한산 산행...최고기온 30도 그러나 약간 구름끼어 산행하기에 좋은 날씨다 찜통더위가 꺾인 탓일까?? 북한산 비봉능선에 산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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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악타우산계곡-노래하는 사막-샤린협곡/차른캐니언-콜사이호수-침블락)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날씨였다. 알틴네멜국립공원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서 악타우산계곡(하얀산)에 도착했네요. 서양인 몇 사람이 야영하고 있더군요. 탐방을 시작하는데 이곳이 아주 오랜 예전에 바다의 밑이였다고 하더군요. 점토층에서는 저렇게 염분이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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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샤린협곡/차른캐니언-콜사이호수-침블락)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날씨였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어제와 같이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기 위해 마을앞 초원을 1시간 남짓 걷고 돌아오는데 당나귀가 끄는 달구지가 인상 깊게 느껴지기도 했었고 방목돼 있던 가축들이 스스로 집으로 찾아가는 모습도 이색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