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수의 스케쥴이?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불러 보려고요 일욜 6일은 모처럼 경북 영덕으로 사진출사 나갑니다 영덕바다를 보고 싶더라고요 12일 토욜은 안양예술공원으로 맛난 빵. 먹으러 갈 예정이지만 아직은 미정입니다 18일 금욜은 삼 남매 와 함께 KTX 타고 부산으로...
-
백수의 오늘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솟을지 벌써브터 마으미 설랜다 그러한 힘드는 일들은 어느 하나의 자신만의 구심점이 필요한 것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더...더 나아가 상대를 위한 그 누군가의 시간속에서 아름다운 공간사랑을 나누게만듭니다. 매우 더운 날씨속에 할일없는...
-
[오피니언] 태영호 “이젠 백수… 낙선 선물로 받은 톱, 집에서 일 열심히 할 것”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어느날 다시 나타날 지 모를 그 기회의 순간을 위해 지속 심기일전 하여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동훈 전 장관과 더불어 앞으로도 기대되는 또다른 한 분이시지요. 답글작성 3 0 청화천 2024.05.13 08:08:02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의 국시는 반공...
-
[우리땅걷기] 서해랑길3차(함평돌머리해변~영광백수해안도로) (2024.4.26~28)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리라.. 보리가 듬성듬성한 그 길을, 나는 여린 잡초를 밟으며, 걸으리라...... 몽상가인 나는 그 싱그러움을 발밑에서...아주 멀리, 방랑자처럼, 자연 속으로 따라가리라, -어느 여인과 함께라면 행복하리라.....랭보의 <감각> 2024년 4월 30일 ~신 정...
-
백수로 산다는 것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壽(백수)로 산다는 것 明德(명덕) 일어나보니 앞이 보이지 않고, 캄캄한 날이 보인다. 청춘이 이제 어떻게 살아가는 가. 내 인생이 어쩌면 똑 같다. 잘나가는 비행기 타고 사업하러 다녔다. 하늘에 아래를 보니. ‘빨간 색이 펼쳐 보인다. 위에 만 보고...
-
♡어느백수의사랑이야기(7)♡ 200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스펜스나 스릴이 엄떠라두 이해하시고 즐겁게 일거 주세여~ 백수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어느백수의사랑이야기(7)♡ 백수:만화방을 가다가 아직도 부터있는 그때 그 영화포스터를 보아따. 순간 이영화를 그녀와 보구 싶다는 충동이 일어따...
-
어느 백수의 사랑이야기(4) 200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백수의사랑이야기(4)♡ 백수:오늘 컵라면을 하나 사가지구 만화방에 가따. ??어차피 백수라고 알려진것 더이상 쪽팔릴것두 엄따. ??그녀가 오늘따라 화사하다. ??용기를 내어 "아..아..아줌마 뜨거운물 좀 주세여!" 라고 말해따. ??으이그...아가씨...
-
♡ 백수의 유래 ♡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어느 집 이야기를 들었다. 수 십 년 같이 살면서 같이 늙어왔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집을 나가달라고 했다는 것이다...있다. 그가 마포불백이다. 그런데 좀 나은 백수가 있다. 4급 백수다. 화백이다. 말 그대로 화려한 백수다. 젊었을 때 돈을...
-
어느 백수의 사랑이야기1 200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달랬다. 좀 꾸미고 친구들과 만나 재밌게 놀았다. 만화방에 돌아왔을 때 그 백수녀석이 나가다말고 나를 이상한 듯 쳐다봤다. 마약 맞은 놈 같다. 예전에 인터넷에 올랐던 백수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몇번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
Re:※ 어느 백수의 사랑이야기 2편. ※ 200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지] --------------------- ※ 어느 백수의 사랑이야기 2편. ※ 백수 오늘 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만화방에 갔다. 어짜피 백수라고 알려진것. 더이상 쪽팔릴것두 없다. 그녀가 오늘따라 화사하다. 용기를 내어 "아..아.. 아줌마 뜨거운 물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