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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일 기다린 ‘서교수’ 홈런 터졌다…‘네일 QS+서건창 3타점’ 2024.04.04
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서건창(1루수)-김태군(포수)-최원준(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맹 ‘서교수’ 서건창의 홈런이 560일 만에 터졌다.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네일의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쾌투와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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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이왜이딴식이냐고요 2023.09.12
202309100100076080008845?t=n1 [포토] 최원준 '성범이 형 편히 쉬세요'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KIA 최원준이 적시타를 치… sports.chosun.com 나성범 덕아웃에 멀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