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자 며느리한테 아들 뺏길가바 걱정되긴해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ewduck.net/plaza/85579252
-
마라톤 도중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한 태국 선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ewduck.net/plaza/88684045 마라톤 도중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한 태국 선수가 강아지를 안고 30km를 달려 마라톤 완주 주인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 선수가 직접 입양했다는 훈훈한 결말 pic.twitter.com/aAig0lVRoI — 힐링짤모으는...
-
길가에 민들레~~~~~(레)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신두리에 집을짖고 꽃밭에 무얼심을까 하다가 길가에 노랑 민들레꽃에 반해서 꽃밭으로 옮겨 왔지요 ㅋ 일년지나니 우리집앞에 노랑만들레가 얼마나 많은지 진짜루 싫어졌지요ㅎ 노랑민들레 뽑아 네니라 일년을 싸웠답니다ㅋㅋ 길 자만 봐도 민들레...
-
세번째, 길가에 핀 꽃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에 핀 꽃들 이번주는 인적 드문 산길에 핀 꽃들을 보고 왔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야 볼 수 있는 꽃도 예쁘지만 주변의 길가에 핀 꽃들도 아릅답습니다. 맑은 물과 작은 꽃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간단히 기록을...
-
길가에 흔히 피어나는 엉겅퀴가 반 고흐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을 보면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폴라 미술관에는 네덜란드 출신이지만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엉겅퀴 꽃'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가에 흔히 피어나는 엉겅퀴가 반 고흐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을 보면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길가에 서 있는 소나무/ 김굉필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서로는 『경현록(景賢錄)』·『한훤당(寒暄堂)』·『가범(家範)』등이 있다.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먼지 날리는 길가에 서있는 푸르른 노송 하나 一老蒼髥任路塵 일로창염임로진 수고로이 오고 가는 길손을 보내고 맞이하네 勞勞迎送往來賓 노로영송...
-
마음(휘장) 안에 있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겉 사람(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 밭)을 뜻한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안에 있는 처음 그 하늘들과 그 처음 땅은 길가 밭, 가시덤불 밭, 돌밭으로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가득 채워진 겉 사람의 마음 밭이다. 여기에 그 바다는 생략되어 있는데 바다는 무의식의 세계를 비유한 말이다. 정과 욕심으로...
-
길가에서(서)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는 한 여름의 뙤약 빛이 흰 모래빛으로 하얗게 쏟아지고 있었지 가.을이 내게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작은 창가의 소소한 풍경들... 에.둘러 너와 내가 이별을 말하던 그 밤... 큰 길에 휘몰아치던 거센 비바람과 천둥. 번개. 그리고 너의 눈물...
-
동네길가에 제일멋진 석류나무오늘은. 급강제삽목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비온다기에 2화분을계단에들인뒤 남쪽나라 뜨거운바닷?에 계신님이 보내주신. 삽수 눈몇개떼내어. 눈접하고 몇개는삽목하고 삽목시간을 만들어주신 하늘님이심니다 우리집장미들은 모두씨앗을달고있어 사실눈하나 떼어내기힘듭니다 눈하나떼어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