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7.04/목~05/금. 색깔 곱게 물든 신안 천사섬을 걷다~파란빛 도초도 수국꽃길/보랏빛 퍼플섬/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4섬’이라고 불리는 신안에는 섬마다 각자의 풍광과 보물을 품고 vod.kbs.co.kr ♣ 7월 여름여행은 섬들의 천국 [신안 천사섬]을 걷습니다. ▶화사하게 수국 핀 도초도 팽나무 십리길, ▶안좌도, 반월도, 박지도를 보라색 퍼플교로 잇는 보랏빛 퍼플섬...
-
24.6.26(수) 인수봉 영길~인수A변형& 의대길/강호천사대장님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호대장님과 소성, 황진상님, 바람없는 무더위, 강한 자외선과 눈치코치없이 안경에 까지 붙어 짝짓기 하는 수많은 벌레 무리들 속에서 바위놀이 하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ㅎ 의대길 1,2피치
-
길을 걷다 천사를 만나다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 불이 꺼져서... 꽃으로 불 지핍니다. 40분 남짓 매일 걷는 동네 주변.... 16년을 살았는데 그리고 걸엇어.. 아직도 처음 보는 꽃들이 풀들이 많아.. 이꽃이 수국과라는 것만 알고 있어.. 순백의 수줍은 신부같지?? 이 아이는 늙어 갈떄까지 참 고와...
-
동석이 마지막 반려일기 ] 천사같은 동석이 먼길 떠납니다 배웅해주세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픔과 고통에 3일기한인 패치에도 35시간만에 신음 고통을 토해내서, 아픔을 덜 느끼고 얼른 먼 길 떠나라고 보내주엇습니다. 다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행복해야 되~ 꿈에도 자주 나오고~ 사랑해, 널 절대 못 잊을거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길위에 천사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미노 에 유독 많은 고양이들 사람을 무척 따른다 비비고 스치고 발라당 드러눕고 고단함을 위로받는순간ᆢㅋㅋ 잠시 놀아주고 또 떠나온다 아가들 안녕~~~~~ㅎ
-
2024.04.07. 선인봉 배추흰나비길(강호천사 대장님?)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방 강호천사대장님팀인듯하여 찍었어요. 혹시 아니면 내릴께요. 암벽계의 천재가 있었네요. 청설모?
-
오늘 길에서 만난 천사들 입양해왔어 아직도 이름고민중ㅜㅜ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할머니가 집에 기르던 강아지가 새끼 낳았다고 박스에다가 강쥐들을 저렇게 데리고 오셔서는 이만원만 주고 가저가소 가저가소 하시고 계셨어ㅜㅠ 땡볕에 사람들 엄청 몰려있고 다들 만지고 쭈무르기만하구 아무도 강아지 데려가지는 않길래 애들...
-
후기 2-1. 2024년7월4일 [색깔있는 여행 신안 천사섬] 수국이 펼쳐놓은 파란빛 도초도 섬여행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다리라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검색 시작~~^^ 다리 주변으로 먼 풍경에는 해무가 짙게 끼었네요. 배 타러 가는 길에 만나는 그 유명한 천사의 보금자리 라는 문패가 붙은 할머니, 할아버지 벽화는 이제 퍼플섬 명물이 되었어요. 뒤의 동백꽃은 진짜...
-
하늘에서 천사 강아지가 필요해서 엽이를 데려갔어요 이제는 천사가 된 저의 엽이의 마지막 가는 길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을 기도해 주세요 아직 새거인 간식이랑 옷.. 산지 얼마 안 된 간식 옷 유모차 하네스 다 처리 못하고 제가 간직 할 것 같아요 지금도 자고 있는 것만 같은데 정말 이 현실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올리고 싶은 귀여운 사진이 아주 많았는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