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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모친 별세(24.8.19)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訃告] 김선자 어머니 故 “김봉식” 님께서 “8월 19일”별세하셨습니다.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발인 : 2024년 08월 21일 빈소 : 영주장례문화원 (구.소망장례식장) 특2호VIP ■부고확인■ https://myseon.co.kr/bugo.php?id=45079&si=9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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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능금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금 김선자 그대가 떠오르면 내마음은 늘 설렙니다 흙냄새가 나는 그대 태양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그대 달콤 쌉쌀한 향기 대지에 보내는 그대 나무 가지마다 벙글거리는 미소 그토록 뺨이 붉은 그대 수줍은 미소로 입가가 볼그레한 그대 오늘도 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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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님이 2024년 문학회비와 후원금 주셨습니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선자 님이 2024년 문학회비와 후원금 100,000원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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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 김선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에서 김선자 들꿩이 꺾어우는 뜰에 앉아 초서체로 쓴 하루의 문장을 정리한다 난 언제, 저 들꿩처럼 누구의 가슴을 위해 목청껏 울어본적 있나 떨어진 꽃잎 밟을까 발걸음도 아낀 작은 쉼터 등 굽은 삶들을 위해 닫혀 있던 가슴 빗장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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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헌 선고 자부 김선자 우리 올케 축하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梧軒 이미 고인되신지 강산이 한번 변하고 시간은 덧없이 흘러 갑니다. 철저한 유교사상 조상숭배 깊은 효심 혹독한 훈육으로 참 많이 미워도했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오헌 장녀로 태어남을 감사합니다. 산다는것이 결코 만만치 않아 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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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오늘 우리 차를 마셔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오늘 차를 마셔요 김선자 햇살 좋은 맑은 날 우리 차를 마셔요 걱정 근심 모두 날려 보내고 생긋생긋 웃으며 정다운 목소리가 하루를 밝혀 주는 창가에 맴도는 마음과 마음 서로 따뜻이 나누며 우리 차를 마셔요 찻잔에 어리는 구름과 바람 알싸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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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특새 26D 콜디브아르 김선자,영어공부,점심,mat Mel, 영화 Last Home,요가,금요철야 선교대회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플레 간식10인분. 갖고가는데 가방이 너무무겁다 지난수욜 에어컨 빵빵 하여 몸살두통이 심했다 그런데 오늘지하철이 그렇다 김순신교수 사모님소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