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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5-(1)군위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의 공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수환 바보 지게길이 이어지고 길 따라 묵주기도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평화의 숲 평화의 숲 예수상 김수환 추기경 바보지게 길 영광의 신비 환희의 신비 김수환 추기경 생가 1922년 옹기장수의 아들로 태어난 김수환 추기경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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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바보들에게 - 김수환 추기경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가 바보들에게 - 김수환 추기경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책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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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에 동참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진하는 김수환 추기경 시복에 ‘장애 없음’(Nihil Obstat)을 승인했다. 서울대교구는 앞으로 시복 재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김 추기경은 우리 사회가 가장 어두웠던 시기, 등불로 모두를 밝힌 성직자였다. 군사 독재정권에 항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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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8가지 명언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사랑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년 걸렸다. -김수환, 바보가 바보들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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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2 바보야(김수환 추기경) 영화 감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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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위한 명언(김수환 추기경)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언(김수환 추기경)*** 1. 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 하고 열라. 2. 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 하라 옷이 헤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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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행진, 그 바보 정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입니다. 바보는 바보라서 "바보야"라는 말을 마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정겹게 듣기를 좋아하였습니다. 바보에 담겨진 의사 장기려 박사와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과 종교인 김수환 추기경은 서로 다른 바보의 이미지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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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을 기억하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종이에 그린 그림들이 붙어있었습니다. 나중에 바보 심벌이 된 그림도 걸려있었습니다. 나는 추기경님께서 일어나시길...마지막 만남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께서 2009년 2월16일 오후 6시12분에 우리 곁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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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은은한 향기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종 15주기,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은은한 향기 2월 16일,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우창원 신부 / '바보의나눔' 전임 사무총장> "가난하고 소외되고 아프고 병든 이들과 함께 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보여주셨던 그 모습이 바로 지금의 여러분들 마음 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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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10대명언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비된 바보가 된다. 6. 성냄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7. 기도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