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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없는 소년 / 김용만 F키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없는 소년 / 김용만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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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 2927호(제634회 주말걷기 후기 - 김용만 / '23/5/2/화)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연수, 김용만, 이규선, 윤삼가, 이경환, 임명자, 주재남(8명) # 새로 나오신 분(1명) : 김종두 (세 번째 참석) 경춘선 숲길은 지금까지 우리 한사모 걷기팀이 한 번도 걸어본 일이 없었다. 이 길은 이미 3년 전에 두 차례의 답사와 더불어 식당 예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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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집거실에 있던 키큰 식물이름???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방송에서 김용만씨 거실에 금전수,산세베리아와 함께 큰 화분에 심어있던 습도 조절에 좋다는 식물 이름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혹 가격대도 아시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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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애수 (김용만).D키영상mr 2018.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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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지혜누나 키크네여 -ㅅ-;;김용만씨가 177~8인걸루아는데 -0-;;;; 200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힐때문이라두 어깨높이가 더높으면높았네여 -ㅅ-;;낮지는않은듯.. 진짜루 170일까.ㅎㅎ 예전모델잡지에선 171 라고써있던것같등데 --;; 더줄이시는게아닐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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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김용만) 201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수하모니카-효녀심청(김용만)F키.mp3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 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