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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는 길 한 발자국, 김인혁 시인님 시집에 붙여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후 김인혁 시인님의 시집, '너에게로 가는 길 한 발자국'을 받아 감사합니다. 여기 주소록에서 시인님의 e-mail을 찾지 못해 여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여 올립니다. 첫 시 '나목裸木, 겨울에 서다'를 읽고 한참 생각에 잠겨 보았습니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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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겨울에 서다 (외 1편) / 김인혁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목裸木, 겨울에 서다 (외 1편) -김인혁 겨울마다 그렇게 서 있었다 연두 잎을 피워내고 악마처럼 할퀴던 태풍에도 끄떡없이 성성했었다 늦가을 찬 바람에 노랗다 못해 붉은 피빛으로 처연히 땅에 떨어져 누우며 살아오면서 무거웠던 짐 내려놓았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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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1/통영기행시1/파일사진-김인혁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흩날리는 날에23.8.5-경남시학23.hwp 36.00KB ** 통영기행작품도 게재한다는 이야기를 통영 갈 때 또 그 직후 들었었는데... 카페에는 아무 언급이 없어서 글쎄요... ■ 통영기행시- 밤꽃 향기.... 김인혁-새프로필사진.jpg 106.38KB 약력2023.hwp 20.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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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혁 선수를 기억해 주세요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혁이 이 생에 못누린 행복 거기선 넘칠만큼 껴안고 있길 ♡ 잠시나마 우리 팀 선수 해줘서 고마웠어 네이버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link.naver.com 네이버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l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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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둥문학 원고-김인혁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 많으십니다. 원고 1편, 약력 파일 1개 보냅니다. 사진_약력22.9.30[1].hwp 392.50KB 남강은_알고_있다22.10.유등문학[1].hwp 9.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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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식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필호,조홍래,주수덕,지현철,최배현 허종도,홍성두 <24명> 2월: 강점석,김근수,이주용,조태제 <4명> 3월: 구자현,김경룡,김인혁,윤보원,이말수,이성태,이재한,이재홍 <8명> 6월: 김병엽 <1명> 3. 2024년 특별회비 납부자 <누계: 120만원> 임기식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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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땡아저씨-김인혁단장님별세..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진짜....이분막 아가들한테돈주고그러셨는데ㅠㅠㅠ아나린짜 매주일요일1시마다보는데진짜....아....ㅠ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재밌게봤어요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