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DJ 3남 김홍걸 불출마 선언 “강서 발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3908276470 DJ 3남 김홍걸 불출마 선언 “강서 발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김홍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서갑 지역 출마를 준비하던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22일 총선 불출마 의사를...
-
으이구... 김홍걸..저렇게 불출마 선언하게 되면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당의 공격의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네요 동교동계 이훈평이 저번 종편 인터뷰에서 결국 친노한테 이용만 당하고 공천도 안줄까봐 걱정된다고 그랬는데... 민영삼이나 종편 평론가들이 하루종일 공격하게 되면 호남에서 위태로운거 아닙니까 차라리...
-
"옛 소장파 다시 뭉치다", '남원정' 이끌던 與 수요모임 복원 왜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현역의원 14명 중 8명은 초선의원(오영환·이탄희·최종윤·홍성국·김홍걸· 강민정·정필모·소병철)입니다. 당시 불출마를 선언한 초선의원 대다수는 정치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답니다. 오영환 전 의원은 "오로지 진영...
-
내일이면 22대 국회 개원 [국회의원 분석]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동민 김홍걸 임종성 최종윤 오영환 유기홍 홍정민 박광온 이용빈 윤재갑 김성주 전해철 서동용 신동근 김회재 고용진 유정주 김상희 이수진 윤미향 인재근 강민정 권인숙 최혜영 전혜숙 정춘숙 유승희 하숙정 양이원영 신현영 / 권은희 / 심상정 外...
-
[이영작박사] "정치평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현성 / 김홍걸*[27] / 김성회*[22대] / 김관옥 / 김준혁*[22대] ㄴ 노영희* ㅁ 물뚝심송† ㅂ 박성태[30] / 박수현*[22대] / 박시영[32] / 박지원*[22대][34] / 박지훈[35] / 박진영* / 배종호* ㅅ 서갑원* / 서양호*[36] / 서용주* / 손금주* / 손혜원...
-
연일 국민의당 비난수위 올리는 김홍걸..일각선 후폭풍 우려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金, 불출마선언 뒤 "할말 하겠다"..安에 "정신차리라" 원색적 비난 더민주측 金에 "DJ같아" 힘싣지만 사실상 방치 아니냐는...것..안타까워"ㄷ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삼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연대거부론을 고수하는 국민의당...
-
더민주, 김홍걸 '광주 강기정 지역' 전략공천 적극 검토 201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묘지가 있어 민주화세력 재결집 전초기지로 안성 맞춤이라 이미 결론을 낸 것으로 안다"며 "지금은 강 의원이 명예롭게 불출마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고 있 는 셈"이라고 했습니다. 김홍걸 /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입장은 정리되어 있지만...
-
지금 수술 안하면 민주당 병을 고칠 수가 없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형배도 김홍걸 의원도 그리고 조용해 지면 다시 입당시키고 민형배도 입당했고 김홍걸 의원도 다시 입당시키고 탈당했다 입당...국민의힘은 개혁하기 위해서 거물 장제원 국회의원이 불출마하고 국민의힘 대표가 사표를 내고 비상대책위원으로 뽑기에...
-
[187] ‘멘탈갑 김홍걸’, 부끄럽지 아니한가 / 신승근 논설위원 / 한겨레 2020. 9. 17. 202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 김홍걸’, 부끄럽지 아니한가 / 신승근 논설위원 / 한겨레 2020. 9. 17. 김진재 전 의원을 한때 여의도에선 ‘돈진재’라고 불렀다. 재력가로 한나라당 후원금 조달 등에 큰힘을 보탠 덕이다. 5선인 그가 물러난 뒤 아들 김세연이 2008년 18대 총선에서...
-
김홍걸 "머슴 바꾸면 그만..주인이 집 떠날 이유 없다" 201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일각에선 김 위원장 거취를 놓고 공천에서 탈락...m/media/politics/newsview/20160324203821667 [출처] 김홍걸 "머슴 바꾸면 그만..주인이 집 떠날 이유 없다"|작성자 여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