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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정기산행>팔공산 소능종주(소야~능성) 35km/ 깊어가는 가을, 그리운 이들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길은 이렇게 영화의 장면과 같은 그런 느낌을 준다. 팔공산 비로봉이 아스라이 보인다. 일부는 추색에 물들고... 한티재 가는길에 있는 명물바위, 할매,할배바위를 타넘어 갑니다. 암릉 위에서 본 모습.. 내려와서 본 모습 할매할배바위 전경 <치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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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토)오후4시 : 삼청동갤러리 학고재 '하정우 개인전'관람후 한정식 식사후에 재즈바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한정식으로하고 메인메뉴로 직화고등어와 직화제육을 추가합니다. 맛은~~~~베리베리 굿이죠ㅎ 건강한 밥상으로 식사후에 가을의 삼청동거리를 십여분정도 걷다보면 고즈넉한 재즈바가 보입니다. 토요일은 6시30분부터 입장하지만 공연은 8시부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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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소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고 있는 금벌 날카로운 콤바인의 칼날에 허무하게 쓰러져가는 이 공허함은 어떠하며 볏알과 볏집의 아픈 이별도 아픈데...한다 칠산의 가을 느낌을 어떻게 표현 해야 잘하는 긴지 짜치는 문필력으로는 불감당이기에 가을의 소리를 잘표현한 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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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충남 태안권 수로 ㅡㅡㅡ 깊어가는 가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입니다. 늘 봄철에만 갔던곳 가을이 되면 가보자 했던곳 이번주는 태안권 수로를 향해~~~ 그간 낚시 흔적이 없어 첨에는 살짝 다듬고 해야지 했다가 완전 벌초 수준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여유있게 때려보자는 생각에 완전 대공사 작업후 좌대만 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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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지나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차드 클레이더만) Les Fleurs Sauvages (레스 플르서 소바쥐) 야생화 " 🌾추석을 지나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어느덧 추석을 지나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 서서 수고하신 벗님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주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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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의 일기 - 깊어가는 가을에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은 변한것이 없는것 같다. 좋아하는 DOG과 함께 필드를 다닌다는것은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이다. 그 행복을 깊어가는 가을에 즐기지 않으면 후회 할것 같아서 슬그머니 걱정도 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번 가을에도 멋있는 세터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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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야채부침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도감꽃농원님 야들야들 커다란 호박 보내주셔서 냉장고 야채 털어서 부침 합니다 재료 1. 호박 4분의1. (청도감꽃농원님) 양파 반개 (녹색식품님 레가토님후원) 청량고추 2개 팽이버섯 반개 꼬마당근 2개 (가칠봉농원님) ☆반죽할것 2. 검정찰보리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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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을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가는 가을을 맛본다 새벽 안개 길이 쉽지만은 않다 이젠 안개 길을 주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가을을 담는다 서서히 단풍도 믈들어간다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또 바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한다 연휴의 아쉬움을 담고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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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인가 싶더니 탈력붙어 달려갑니다 이좋은 가을이 다가기전에 즐기시며 어재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시고 하시는 일들 생각대로 순조롭게 풀려 좋은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차거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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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에...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 가는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다 그친 하늘에 먹 구름 가득하고 가로수 은행 잎은 제법이나 노란빛을 냅니다. 어느날 살며시 옅들은 방송이 인연이 되어 구탱이 자리 차지하고 조심스레 청하든 날이 엊그제 였는데 오늘 슬그머니 뒤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