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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17회동창,,,,고향 깨복장이 친구들... 201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참 무서운것 없이 새벽 차 타고 동창들 만나로 명순는 저기 난 여기서 서로 각각 버스에 몸을 실고 룰루날라 초팅 친구들 만나로 서울로 상경 만나서 반가워 얼사안고 비비고 아이고 참 날리 부르스을 치고 생각한께 지금도 웃스워 죽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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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장이 친구... 200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복장이 친구... 초등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시절... 그땐 겨울보다 여름이 좋았다. 옷을 입지 않고서는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없었지만 무더운 여름이면 변변한 입을 옷도 없었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꼬맹이들... 웃옷은 아예 입지도 않고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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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석암~다락능선~포대능선~Y계곡~신선대~석굴암~ 도봉분소 도봉산에 올만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1월 둘째 토요일에 깨복장이 친구들이 서울서 만났는데 코로나로 유야무야 했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함께 하기로 했다. 익산에서 친구가 첫 srt로 올라와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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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깨복장이 친구 부부를 집으로 초청하여.........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서울에서 제조분야의 1인자를 꿈꾸는 친구입니다. 어제 집으로 친구부부를 초청하여 집구경을 시켜주었지요. 친구왈, 태영이 너가 이정도인줄은 몰랐다며 친구의 입가엔 연신 미소가 가득 담겨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말, 너 완전히 미쳤구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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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것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어가는 것 멀리 경상도 양산에서 전화가 왔다 오래 산 甘(감)낭구같은 깨복장이 친구한테서... 서울에 친구 하나가 양산까지 찾아가 친구의 얼굴을 보러 왔단다 車로 이십여분 거리에 살고있는 친구도 찾아와 셋이 모였단다 녀석들은 불알 친구 깨복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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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 / 33~35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 청보리 ..💕 / 34 내리는 햇살아래 청보리가 익어가면 고갯마루 언덕배기 비탈길을 가로질러 향촌에 널부러져 있는 친구들이 보일까 청록색 들판 위에 하늘보고 누웠는데 보고픈 죽마고우 깨복장이 녀석들이 리듬탄 보리피리 불며 시나브로 오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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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와 궁평항 일몰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층 석탑 국내 최고의 목조 사찰 입구 해탈문 앞에서 ......... 궁평항의 일몰이 시작되고 나의 머리위에 떠있는 석양 깨복장이 친구들과의 행복한 하루였다 세월이 말해주듯 눈가엔 잔주름이 ... 염색을 해야만 되고...... 그러나 느긋하고 여유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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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성현이~~~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 2일 목청껏 외쳤다. 눈치 없는 친구들때문에... 다른데 활용할 사진이었는데, 맛뵈기 단체사진에 성현이가 빠져 있어서... 이번 여행에 참가한 깨복장이 친구들 1박 2일 여행에 빠진 사람 없제. 6월 2일부터 사진 올릴 계획임. 쬐금 기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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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들- (총동문회 모임후기)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경 장계초 총동문회” 모임을 열었습니다. 어릴 적에 한 고향에서 태어나 자랐던 그리운 형, 누나, 오빠, 언니, 깨복장이 친구들, 소꿉친구들이 모두가 한자리에 정답게 모였습니다. 고향과 타향각처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던 이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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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김도수 님의 <섬진강 푸른 물에 징검다리)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게 됐구나ꡓ하는 생각에 기뻐하는 대목은 참 뭉클하지요. 이 외에도 눈물 많고 웃음 많은 식구들 이야기, 저자의 깨복장이 친구들 이야기, 그리고 하루 한 끼 쌀밥이 그립던 가난한 시절의 애잔한 기억들이 촘촘히 담겨 있습니다. ANN; 그런데 그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