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월의 밤, 57꼬들의 느낌 / 이렇게 진행합니다 - 수정분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월의 밤, 57꼬들의 느낌.대경 ------- 57, concert 시월, 당신을 그리기만 하면 샘솟듯이 당신의 언어가 떠오릅니다. 연출: 남천 기획: 성민 진행: 개울 촬영: 혜암.아르누보.창조 출연: 57꼬들의 느낌人 다수 장소: 수성관광호텔 (은하수 홀) 일.시...
-
57년생 꼬들의 느낌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년생 꼬들의 느낌방에 오시는 친구 분은 좋은 친구. 57년생 꼬들의 느낌방에 오시는 친구 분은 가슴으로 성공한 친구. 57년생 꼬들의 느낌방에 오시는 친구 분은 이 카페의 능력을 믿으며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한 만큼 성공할 수 있다. 57년 꼬들의 느낌...
-
*****저는 이제 57꼬들의 느낌방을 떠나려 합니다 ***** 200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 저 클래식은 이제... 그동안 정 들었던 57꼬들의 느낌방 사이버 카페를 떠나고자 합니다. 제가 이곳에 머물은지도 어느덧 10일 이란 세월이 흘러 버렸군요.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둥번개가쳐도 안온하고 포근한...
-
57정유회 (꼬들의느낌) 카페양도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양도 공지 안녕하세요? 카페지기입니다. 2014년 57정유회 (꼬들의느낌) 카페를 양도하려고 합니다. 양도 전, 최소 15일간 해당 공지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양도관련 내용을 안내해드린 후, 아래 날짜에 양도처리 될 예정입니다. 양도 예정일...
-
꼬들의 느낌~ 검단산에 다녀와...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가 말썽을 부려 치료를 받고, 이때까지 근근이 버티다 몇 해 전에는 '금이빨'로 둔갑을 했었던 거야. 근디, 산방 꼬들의 느낌~ 검단산 산행을 한, 첫 만남의 설레임... 찐한 酒님 탓인지 잇몸이 퉁퉁 부은 심한 통증에 어제 치과에 갔더니만, 이제는...
-
라면 면발 개꼬들해지는법 알려줄게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순식간에 찬공기 닿거든 그러고 공중에서 3초~5초 정도 식힌다음에 다시 면 집어넣어 휘휘저어가면서(5초~10초/집었다들었다하지마) 계란넣고(취향껏) 뚜껑 닫고 10초~15초 끓인담에 먹어 ㅎㅋㅎㅋ *집게는 긴거 추천!!! 강불이여서 손 익는 느낌 남
-
57년 꼬들의 느낌 카페 검색결과 (총 59건)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년 꼬들의 느낌 카페 검색결과 (총 59건) 정확+최신 제목만보기 펼쳐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var thumobj = { init : function(thumurl){ var snail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snail.type = "text/xxjavascript"; //snail.src...
-
57년 꼬들의 느낌방 제정, 개정된 회칙입니다.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방을 목표로 창설한다. 이에, 보다 나은 친목과 우정을 나누고 여타 인터넷 카페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최고의 동갑내기 방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본 회칙을 제정한다. 제1조 [모임 명칭] (1) 본 모임의 명칭은 [57년생 꼬들의 느낌] 으로...
-
오월의 밤 ( 꼬들의 느낌 3주년 정모 축시 )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깊어가는 트레인스 꼬들의 축제의 밤 즐거운 이야기 나누며 밤이슬 내리듯 꼬꼬 우정은 촉촉하게 쌓여만 간다 57년생 꼬들의 느낌이여 쌓은 정 고운 정 포근히 감싸 안으며 우리들의 뜨거운 우정 영원하리라 ㅡ(57년생 꼬들의 느낌 3주년 정모 祝詩...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