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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신부] 2024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겨자씨와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였던 이태석 신부님입니다. 꽃동네를 시작한 오웅진 신부님입니다.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입니다. 환경미화원에게 따뜻한 국물을 나눠주는 포장마차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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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꽃동네 아이티센터 정창용 타대오 신부님 강론말씀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창용 타대오 신부님 강론 모습. 7월 30일 꽃동네 아이티센터 정창용 타대오 신부님 강론말씀 † 찬미 예수님! 내일 저는 아이티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가기 싫습니다. 더럽고 위험하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 그 곳에 내일이면 가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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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선교회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 아프리카 수단의 이태석 신부님,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요셉 의원의 선우경식 선생님은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도왔습니다. 그들의 이웃이 되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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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물리치는 최강의 무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죠, 유명한 얘기죠. 사형수 얘기 못 들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간단히 얘기하면 그거죠. 옛날 신학교 시절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과 함께 ‘개미회’를 만들어 운영했어요. 그건 뭐하는 모임인가? 교수 신부님들과 신학생 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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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을 주님께 (현진섭 신부) -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진섭 바르톨로메오신부 작곡의 "내 모든 것을 주님께" 생활성가 악보 No.344 참고 https://cafe.daum.net/catholicchoir/6skg/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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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의 희생과 사랑은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깊은 의미를 생생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다른 한분은 꽃동네를 만드신 오웅진 신부님입니다. 얻어먹을 힘만 있어도 은총이라고 이야기하신 오 신부님은 가난한 이, 병든 이, 버려진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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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에 다녀와서.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심깊은 형님이 꽃동네에 미사보러 간다고 나보고 같이 가잔다. 그런데 새벽 5.30분에 만나 여섯시까지 동래역 가서 꽃동네...동래역에서 다른 분들과 랑데뷰하여 갔다. 그 유명한 오웅진신부님은 거리의 부랑 거지나 부모나 내버리고 간 아이들을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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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 사도 축일]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보여주세요 / 반영억 신부님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셨고 꽃동네에 오셨을 때는 거창하게 준비된 의자를 마다하고 평범한 일반의자에 앉으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출세하신 그분은 세상 것을 누리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 삶이 끝까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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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사제 수품 40주년 기념 미사] 사제 수품 40년 소회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니 주교님이 정권 바뀔 때까지 외국에 가 있으라 하셨죠.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나갑니까? 차라리 꽃동네 가서 있겠다고 했어요. 오웅진 신부님과 1년 동안 환자들을 돌보았는데,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요. 미사 드리고, 환자들과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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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10일 이용권 베드로 총대리 신부님 견진성사 미사 강론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당 신부를 보는 거예요. 미사 한번 드리고 성체 모시고 그만큼 성체를 갈망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말을 듣는 순간에 이제는 정말 미사준비를 잘해서 정성으로 미사를 봉헌해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매일 미사를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