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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꽃편지왔어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편지 받아보셨나요? 넘~이뽀 개봉을 못하겠어요~ㅜ 어떻게 꽃편지 보낼생각을 했을까요? 글타고 꽃편질 보낸것도 아닌데~~ㅎ 여타한 말이 필요 없네요~ 아니 이런저런 여러말보다 더한 찐감동 임당~~ㅋㅋ ㅋ ㅋ ㅋ 같이 웃어요~ 넘~더워요~ 한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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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꽃 편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꽃 편지 1 ) 편지지 소스 고운 꽃 편지 1 ) 고운 꽃 편지 2 ) 편지지 소스 고운 꽃 편지 2 ) 고운 꽃 편지 3 ) 편지지 소스 고운 꽃 편지 3 ) 고운 꽃 편지 4 ) 편지지 소스 고운 꽃 편지 4 ) 고운 꽃 편지 5 ) 편지지 소스 고운 꽃 편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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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하루 꽃편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툇마루에 걸터 앉아서 초하루 꽃편지를 씁니다. 온갖 초록들이 가득한 앞 산과 이파리의 연두와 앵두알의 연두가 어우러진 정원을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를 써 볼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꽃편지라 해도 농사꾼이 된 지금은 농사 이야기지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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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편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란 꽃편지 1 ) 편지지 소스 <center> <table width="550" bordercolor="#ffffff" bgcolor="#ffffff" coler="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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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만들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다발든 손과 꽃을 따로 따로 색칠하고 오리고 붙여서 꽃편지지를 만들어서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편지를 써봅니다 어린시절 소꼽친구들과 추억의 공기놀이도 해보고 장구와 소고로 장단을 맞추고 목청을 높여 노래 한마당을 신명나게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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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자랑스러운 울 엄마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후 피난시절 울엄마 꽃 편지 자랑스러운 울 엄마 香松 전경 가슴이 저려오는 엄마의 젊은 모습 내 마음 깊은 곳에 안 계신 듯 계시다가 불현듯 나타나시어 말씀하고 계시네 동네에 소문났던 착하고 어여뻤던 그러나 가난하고, 서방 자식(子息)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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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김진수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여드름, 그 여드름처럼 도도록이 내 머리칼 쥐엄질하여 찔러 주는 꽃나비 핀, 이 놈들이 내 손에 놓아 주고 뽀르르 내빼는 꽃편지, 그런 것들이 있다 ㅡㅡㅡㅡㅡㅡ 김진수 1956년 광주 출생. 시판화집으로 【깜지에 뜨는 별】이 있으며 전남 화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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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꽃편지 / 詩 향린 박미리, 아지랑이 필 즈음 부칠 거라던 내 마음의 편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꽃편지 / 詩 향린 박미리 아지랑이 필 즈음 부칠 거라던 내 마음의 편지 아직 마침표도 찍지 못했는데 목련은 길마다 하얗게 등을 내걸고 있다 꽃샘에 눌린 가슴 한 점 원망도 없이 저렇듯 화들짝 웃는 걸 보면 그 와중에도 진정을 다해 가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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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꽃편지(12-656) 유영동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봄 꽃편지(12-656) 유영동 이 새봄에 잠시도 못 잊는 그녀에게 어김 없이 새 봄꽃 편지를 쓴다. 가슴에 담고서 하지 못한 고운 사랑을 꺼내 놓고 그녀만 죽을만큼 사랑한다고 어찌 그녀와 황홀하게 나누었던 그 많은 사랑 추억을 나는 결코 잊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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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지만 꽃잎 살랑거리는 추억들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간 세월 내 가슴엔 그리운 상처로 남겨진 추억은 영원한 그리움들 그림처럼 스치는 시간 꽃잎 날리는 그 꽃길의 추억 그 시절이 눈앞에 가끔 서성일 때도 있지만 그 세월은 나에겐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