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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에서 호박따다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 돌산 호박입니다요~ 나는 어복이 많으나 봅니다...^*^ 신발 신은 체 침수하여 건져 올린 호박... 졸도 후 불쌍한 발과 인증...ㅠㅠ 드랙을 늦게 풀었다는... 드랙 풀어 놓으면 싸꾸리에 찍찍 다 풀려 손해 보기에 조금 빡세게 조이는데 랜딩 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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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기저기...주제없이 올려봅니다. 200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여 신발 창 하나 사서 신고 다녔는데, 그 후 편안 여행을 했지요..발이 많이 편해 졌거든요... 카자에서 서너시간 거리인 핀벨리....끝자락에 있는 무드마을.....이 마을에서 버스는 끝...더이상 길이 없습니다. 이곳엔 유독 이스라엘 친구들만 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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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高銀) 詩 한 아름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주실꾸리에 실 매고 간 누나 찾아 명주실 따라 산 넘고 물 건너 갔더니 이윽고 어느 우물 열 길 드리워져서 그 우물 밑으로 내려가 바윗장 들추었더니 아 그곳은 별천지라 이 세상은 엄동설한인데 그곳에는 복사꽃 핀 별천지라 내일이면 청사초롱 초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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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히혼 해변의 1박은 그 분의 뜻? 201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6m 꾸리에야 산(Monte Curiella/정상 535m)을 넘어가지만 몸이 싱싱한 아침에 오르면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길이다. 알라인 팀이 버스 편을 택하도록 겁 준 고개(Alto de ra Cruz)다. 곳곳에 유칼립투스 숲이 울창한 길 지근에 자리하고 있는 산따 에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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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방 전래동요 참고자료 입니다.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꾸리에 씨실을 감는 것과 흡사하다. 따라서 감기가 끝나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멈추어 서게 된다. 그러면 실풀기를 한다. 실꾸리에서 씨실을 풀어낼 때처럼, 이번에는 실꾸리의 한가운데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아낙이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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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수꾸리에 (맷방석보다 작은) 헌옷 몇겹 깔아주면 거기가 개들의 보굼자리가 된다. 실은 강아지들은 어미 젖이 있는 뱃가죽 밑으로 날마다 파고들어 거기서 지낸다. 오남매 우리는 서로 얘는 니꺼 얘는 내꺼 하고 다 각자의 새끼 임자로 나선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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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불교의 개혁주의 운동 - 조흥국 교수 논문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째 신발을 신지 말 것, 여섯째 가방과 양산을 사용하지 말 것, 일곱째 돈이나 그밖의 다른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말 것, 여덟째 성수(聖水)를 만들지도 뿌리지도 말 것, 아홉째 불상이나 부적의 제작을 삼갈 것, 열째 불, 연기, 물 등의 사용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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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남자*<<스물네번째>> 200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카리," "..신발 숨기는 걸 잊었잖아, ..............^^ 얼굴 보고싶어, 아까 그 카즈라는 사람이야?" "..으응, ..............휴... ...후지와라 카즈야!!!!.............내려와,!" .......부모님의 재혼으로 이어진 쇼와 나. 피 섞이지 않은 남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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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x같애 오늘 축제갔다가 일찍왔는데 그래서 신발사러갔다가 집에와서 밥을먹는데 그 앙칼진 생선을 먹는데 가시 가 목구멍에 걸려버리네요. 하하하 날씨꾸리꾸리에 이게 뭔 지롤인지. 이빈후과는 문을 닫아버리고.. 아~ 왜이럴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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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삐딱하게 쓰고 말썽피우던 친구들 200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꾸리에 끼었다. 가방 안에는 책 한 권 공책 한 권이 전부였다. 거기에다 운동화 대신 흰 고무신을 질질 끌고 다녔다. 두 손은 바지주머니에 푹 찌르고 어깨는 추켜세웠다. 키는 몽땅 연필 만한 놈이 앞으로 구부정하게 숙여 개 폼을 잡았다. 그 차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