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음 나눔의 샘터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일하던 중 폰에서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난다 바쁜 시간이 지나고 폰을 보니 님들의 고운 마음이 들어와 있다 틈틈이 답글을 달아 주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하루 해가 져 물고 퇴근도 하였다 아니면 종일 지치고 힘이 들었을 텐데... 다행히도 님들의...
-
열림과 나눔의 공간, 만남과 소통의 시간 [김월강론1]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다도를 통해서 진정한 삶에 대한 감각을 얻는다는 의미다. 따라서 월강의 차시는 삶과 문학이 상호 삼투되어 서로가 유리되지 않도록 실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의 ‘끽다거’가 문학적 방식으로...
-
2024년 떡국나눔행사 "떡국 한 그릇 나눔의 情"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추위를 녹이려 난로 곁에서... 추위에 오돌오돌 떨며 열심히 준비한 보람은 차고 넘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함께 나눔의 정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줄까지 길게.. 기다리시느라 추우셨을텐데.. 끝까지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고생하신...
-
<초록나눔 터>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도롱뇽 연못에 갔습니다. 오늘 기록하고 싶은 자연의 모습은 도롱뇽 연못과 도롱뇽, 귀룽나무라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한 자리에서 도롱뇽 연못 주변을 관찰하며 나무를 타는 동고비, 목욕하는 쇠박새가 찾아오자 아이들의...
-
텔레 지도 – 나눔의 마음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별 하나) 를 붙여준다 - 자그마한 선물이고, 별 것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소중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더라도, 나눔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이가 있다면, 그 나눔의 실천이 때로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을 구할 수...
-
교회의 임무 2: 나눔의 원칙을 끊임없이 위반하라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기에 정해진 자격을 증명할 길이 없거나 경계선에 모호하게 걸쳐있는 자들을 완강하게 거부할 수밖에 없다. 제도화된 나눔은 늘 인간을 비참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하였다. 그러나 인간을 비참하게 하는 고통은 얄궂게도 많은...
-
장사하면서 나눔의 집이나 이런거 오는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절하기도 참 고역이네요 코로나 때 아예 없다가 요즘들어 갑자기 좀 늘어난 느낌인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반찬 드릴테니 아이들 쌀값을 좀 달라 하는데.. 이런거 예전에 몇번 냈다가 계속 오셔서 곤란했던 적 있거든요 이제는 ‘기부는 제가 스스로...
-
23.1.11[나눔의 진리]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배부름을 찾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산처럼 깊고 그윽하게 생각해라. 물건이 내게 오는 것은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 나를 위해 쓰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을 텐데.. 한 방울의...
-
메발톱 혼합 차비나눔해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씨앗은 바로 받는 즉시 파종을 하셔야 하는데 물말림 하시면 안돼요. 그늘도 필요하고요. 열분 차비 나눔 할게요. 댓글 개방해서 번호 달고 신청하시며 대댓글 다셔서 비밀로 주소, 성명, 특히 우편번호 반드시 적어주세요. 휴대전화...
-
2023년 10월 나눔의동산 소식지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말하네요... 시흥으로 간 아이도, 김포, 수원 등등으로 간 아이들 모두 같은 심정이지요. 이 아이들 보내놓고 나니 카페가 텅 빈 느낌입니다. 그냥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2023년 10월 23일 나눔의 동산에서 드립니다. (2023년)10월의 소식.pdf 1.5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