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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책 팔아요(총균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균쇠 새책. $20 그외 책들 상태좋구 각 10불씩 입니다 픽업 평일 6시전에는 단탄 캐나다 플레이스근처 저녁은 킹스웨이랑 프레이저 근처 가능해요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eKVD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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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 나는 둔감함을 느리고 답답하고.말을 잘 알아듣지못하는 기타등등 안좋은 좋으로 많이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많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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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147) - 나는 거침없이 살기로 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낙관적 언어 습관이 바로 인내력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나는 거침없이 살기로 했다> 우리는 종종 어떤 일에 실패를 겪기도 하지요. 이는 성공한 사람이라도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는 모두 실패를 겪어도 다르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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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음 #나 #자기존중 #자기사랑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음 #나 #자기존중 #자기사랑 메모 :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의 무책임하고 잘못된 인식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상처 주고 비난했던 모든 순간들을 깨끗이 씻고 싶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존중하지 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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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릴수록 행복하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든 남들보다 더 많이 더 크고 좋은 걸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갖고 싶은 걸 가져도 행복감은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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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9세까지 살기로 했다 / 김종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장될 제3의 인생(수명)을 그분께 간청드리는 기간이 아닌가. 궁(窮)하면 통(通)한다. 지난 6월, 내 서가에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라는 책이 번쩍 눈에 띄었다. 5년 전에 선물로 받았던 것을 잊고 살다가 책을 펼치자 놓을 수가 없어 3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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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312 류승우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삶을 키워나가는 일상들이 재미있었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고 살아가는 저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거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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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읽어본사람 어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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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中에서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떠보는 말, 알면서 모르는 척, 어줍잖은 아부, 다 보이는 거짓말, 어중간한 감정, 마음에 없는 친절, 현실적인 멘트, 너무 헤픈 감정들, 가식적인 웃음, 머리 굴리는 만남, 이제는 사양하겠습니다. -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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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는 게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닦는게 목적이다. 지금 내가 치는 궁이 무엇을 위해 치는지 모를 수 있다. 그럴 때 일상실천 하듯 나에게 유익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맹목적으로 해야한다. 그러다보면 10년 전에 쳤던 궁이 지금 나에게 새로움을 주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