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어렸을때 내가 자주꾸던꿈썰 2024.02.26
옆에 서있었음 가족들한테가고 싶은데 길가사이로 차들고 다니고 나는 고작3,4살어린이라 건너지못하고 그냥가족들이 손...내가 그 아저씨를 따라가게됨 그러면서 내가 자꾸 뒤돌아보면서 우리가족 저기있는데 생각하며서 뒤돌아보는데 가족은 그냥 계속...
-
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기 VS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파티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 2023.04.25
내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오기 친구들 초대했는데 다 그날 무슨무슨일 있다면서 사정이 있다고 빠지고 가족들도 다 바쁨. 휴대폰 잃어버려서 축하 메세지도 못받음. VS 별로 안 친한 사람 생일파티 갔는데 참석자가 나 혼자 예의상 불러서 갔는데 참석자가...
-
매일매일 감사일기 2023.09.11
그 시간과 순간들이 나에겐 더없이 소중하다. 2. 행복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는 나의 보금자리가 있음에 감사하다. 이곳은 나의 안식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를 반겨주고, 우리가 그곳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나에겐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
파혼이라니.. 2024.07.02
파혼이 내 얘기가 되었다. 예식이 당장 3주도 안남았어. 사실 내가 암수술하고 치료하느라 돈이 없어.. 남친이랑 살고 있었는데...했더니 그말을 왜 지금 하냐며 불같이 화를 내고 자기 가족한테 얘기해서 일이 넘 커져버렸어. 난 지난일이고 정리된 일...
-
알 2024.07.02
다들 죽으니까." 넌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 것도 없었지. 너와 나 뿐. "이 장소는 뭐죠?" 네가 물었어. "이거 사후 세계인가요...괜찮을까요?" "아, 그게 내가 보고 싶던 모습이야." 내가 말했어. "방금 죽었는데도 가족을 떠올리는군. 좋은 일이야." 넌...
-
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고개를 금발 쪽으로 팍 돌리더니 무섭게 다가갔음. 살인자? 내가? 내가 살인자?!! 씨발!! 웃기지마!!!!!!!!! 니년들은 좆도 안한...ㅜㅜㅜ 그리고 자기 나이라든가 직업, 가족관계같은 프로필 줄줄 읊으면서 나는 이러저러하고 이러저러한 일을 할 뿐인...
-
천도제 어떻게 생각해? 2024.06.30
좋은 이유에서 하신 일도 아니고 본인 이기심에 하신거야.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비밀로 인부만 써서 몰래 하셔서 다들 늦게 알게...싶거든. 천도제를 추천 받아서 지내볼까 하다가 워낙 나는 내가 잘 알아서 하면 된다 주의라서 망설이고 있어. 혹시 비슷...
-
결혼할때 꼭 상대방 집안 분위기 보고 하세요 2024.06.20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남편이랑 뒤지게 싸우고 보니 알겠어. 내가 자라온 환경에선 말도 안되는 이 상황이 남편한텐 일상적인 일...부모님끼리 안싸우고 사시는 분들 없겠지만 그래도 가족 구성원들끼리 서로 어떻게 대하는지 꼭 확인해 보길. 또 집안...
-
박세리, 父 고소 심경 고백…"다시 용기낼 것" 2024.06.19
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껏 내가 해야만 했고 지켜야 한다고 믿었던 소중했던 것들, 내 생각과 노력들...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이런 문제들이 있었다"며 "가족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버지의 채무...
-
걸그룹 팬 남편 남편에게 "더럽다" 막말…"정동원 좋아하는 장모님도 더럽나" 2024.06.17
싸웠는데 내가 잘못했나 봐 달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35세 남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나는 에스파 윈터 팬이다. 그리고 아내는 나보다 3살 어리다"라고 운을 뗐다. A씨는 "콘서트 따라다니고, 배경 화면을 연예인으로 해놓는 그런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