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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음목사님 요한복음 강해 14장1절~11 근심하는자여 천국을 생각하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할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예수님이 계신 그것이 천국이라고 하면은 그 이상의 더 좋은 이야기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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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주가 맡긴 모든 역사 [David T. Clydesdale, 수정가사]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 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영화로운 시온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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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맡긴 모든 역사 - 찬송가 240장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를 뵈오리 영화로운 시온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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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9일 오전12시 00분성도 고 승길 입관 본문 : 요한계시록 4장4절 제목 : 흰 옷으로 갈아입고[4]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2 구름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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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평론, 김홍식목사 2024.08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사 알겠네...'' 아버지도 가고 , 어무이도 가고, 누부야도 가고 깜동개도 가고... 깜동이만 홀로 동그마니 남았습니다. 화살...뒤돌아 봅니다 아버지, 어무이, 누부야 깜동개가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경남기독문인회 회원 여러분! 깜동이의 추억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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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구출하는 협객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채주와 서대표를 죽이고 부상당하여 감금되어 있는 포아란이었다. 이 산에는 본래 여자가 적었는데 그 중 호립의 처는 이미 반 늙은이였고, 그 나머지가 바로 호보산과 서대표의 며느리로 그들은 모두 산 속의 인가에서 약탈하여온 사람들이었지만 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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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호산나] 예배 찬양 : 주와 얼굴을 맞대고 202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할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영화롭게 시온성 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솔로 &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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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200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할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2.구를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때 있을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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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전영척지지(階前盈尺之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세 못 한 자신의 고달픈 처지를 하소연하며 사는 즐거움이 없다고 푸념하자, 여옹은 속이 빈 청자 베개를 건넨다. 마침 졸렸던 노생은 베개를 베고 누웠다가 베개 구멍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난 그는 그렇게 갈망하던 고관대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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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방(房)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당주(醫堂主)를 맡고 있는 사람이기도 했다. "백수란 장로의 병세는 지극히 기이합니다!" 석심마의는 마무정을 가까운 곳에서 보는 것이 처음인 듯, 감히 마무정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했다. 마무정은 수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마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