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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갓길에 차 세우고 좀 있었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이럴 땐 그냥 집에 갔다가 나중에 연락오면 제단 허물러 가면된다고 했다. 지금...산발 머리에 분명 그년이 확실했다. 남편은 어디 볼일잇어서 차 몰고 잠깐 나갔는지 결국 나랑 그년이랑 둘이 또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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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2(?) 2024.06.16
사물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않고 그저 어둠속에서 누워있는것만 기억이 날 정도 였기에 너무 무서워서 제...했던 어느날이였습니다. 남편은 작은 스쿠터를 우리집 문앞에 세워두고는 했는데 하루는 누가 우리집 현관문을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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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솔직할 수 없어 2024.04.26
내가 모셔야겠다 생각은 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엄마를 집에 모시게 되었고. 난 두 번째 암환자의 병수발을 시작하게 된거...시작해서였는지… 그럭저럭 잘 지냈던 것 같은데.. 나 지금은 있잖아 좀 힘들다 사실 힘든건지 아닌건지 몸이 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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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금동이 2024.01.07
항상 짜부가 되어있는 니 모습. 항상 두통이 있는듯 보이는 니 모습. 어디서든 나만 보는 니 모습. 나와 처음으로 만난 니 모습. 힘든 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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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거 다시붙잡고 얘기했어요 기혼이든 미혼이든 모르는사람 집앞에서 서성이는데 안무서울여자어딨냐 그러니 화난 말투로 얘가 댁...다시 못올라오게 하겠다고 말했는데 자꾸 붙잡으니 나도 너무 화나서 언성높이게되었다 이런식..ㅋ 저한테 피해본건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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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다 2023.07.04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동심은 아름다워라> 1986년. 이란의 시골 마을에 사는 여덟 살 소년...사실만 확인했다. 이미 날은 저물었다. 나도 저 나이 때에는 저랬다. 집에 유선 전화기는 있었지만 여덟 살짜리가 용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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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혼자 산을 내려 오셨다고 함 다 내려와서 나한테 전화하려고 보니까 핸드폰을 무당집에 두고 오셔서 그거 가지러 다시 산에...또 산을 올라가는데 아무리 올라가도 무당집이 안 보였다고 함 와중에 어디서 온 건지 흙탕물이 무릎까지 차기 시작함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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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비주얼 멤버 소개 2024.10.18
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과거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무결점의 얼굴은 대체 뭘까?"라는 후기를 남겼다. # 타고난 피부 미남이며 피부 관리는 따로 하지 않는 편이다. 팬이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묻자 특별히 루틴이라 할 게 없다고 했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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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착한나라인겨! 2024.10.02
유럽 어디에는 국대경기에서 자살골 넣었다고, 샷건당한 선수도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축구 국대 자체를 눈감고(봉사...오냐 오냐만 한다니....차암 참 착한나라인겨! 나는 축구공 하나사서 우리 집 불독한테 줘서 눈뜨고 봉사한다는 넘 생각하며 갈기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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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희진, 분노의 강연 "하이브 소송비 23억, 뉴진스도 억울…XX 이겨야돼" 2024.09.28
때문에 집을 팔 거다. 욕 한번만 하겠다. X발 이겨야 한다"고 외쳐 박수를 받기도 했다. 민 전 대표는 4월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며 배임 등의 혐의로 소송을 걸자 '비속어 기자회견'을 열어 정면승부했다. 그는 "내가 밈처럼 됐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