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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고춧순 다듬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낮에 뜨거운 햇빛에서 친구네 고추 밭에서 고춧잎을 채취 해 서울로 가져왔습니다. 가져올때는 무거워서 후회했는데 다듬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매운고추는 못 먹으니 애기고추가 고춧잎애 딸려와서 멸치조림 하면 맛나겠습니다 고춧잎은 젓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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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부와 언론은 나라말 다듬기를 안 하나?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말 다듬기 서두르자 일본 강점기에 우리 겨레말과 겨레 얼은 일본 식민지 국민교육으로 짓밟히고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광복 뒤에 조선어학회(한글학회)가 앞장서서 우리말을 도로 찾아 쓰자는 일을 하고 배움 책을 우리 말글로 만들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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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활동, 고구마줄기 따서 다듬기, 참초마트, 자치회의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잡고 죽을까 또 걱정이... 다행히 그 거센 비에도 새로 심은 모종들이 뿌리뽑히지 않고 자리를 잘 잡은듯 합니다. 해가 나도 걱정, 비가 와도 걱정... 그런 제 마음을 돌아보면서 웃음이 났어요^^ 이러다가는 배추를 수확하는 날까지 매일 걱정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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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남, 가족, 24-5, 머리 다듬기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규남, 가족, 24-5, 머리 다듬기 양규석 씨의 생일을 맞아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 하기로 했다. “오늘 밥 먹지요?” “오늘...밥만 같이 먹기로 했어요.” “그렇군요.” “예 맞아요. 선생님 나 머리자르러 가면 안되나?” “규남 씨 머리가 많이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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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다듬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甲木은 무기력하고 庚金은 두텁기에 무거운 기계들이 甲木을 얇게 켜는 겁니다. 만약 甲木은 두텁고 庚金은 박하면 굵은 木材나 얇은 양은냄비입니다. 음/평: 1884년 1월 8일 16:00 남자 壬 甲 丙 甲 申 申 寅 申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亥 戌 酉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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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문장수업 - (497) 문장 다듬기 2-1/ 저자 김정선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쉽게 다듬기 문장을 쓸 때 유의해야 할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도록 배치해야 하고 관형사나 부사처럼 꾸미는 말은 각각 체언과 용언 앞에 제대로 놓아야 하며 수와 격을 일치시켜야 하는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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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듬기로 끄적거린 하루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를 켜서 <한국 국보문학카페>에서 내 글을 다듬었다. 동인지에 낼 원고 2편. 무척이나 지친다. 글 다듬는 작업이 나한테는 힘이 든다. 오래 전에 쓴 글이라서 그럴까? 한자말이 더러 있고, 시골말투가 잔뜩 있어서 이를 현대말로 전환시키자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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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타너스 왕관 / 마늘과 파 다듬기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각을 기르기 위해 손끝을 활용해 식재료를 다듬는 파 다듬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또 단군신화의 마법 식재료였던 마늘도...냄새가 엄청 맛있어요!”하면서 코를 찡긋 합니다. “나도 맡아 볼래 윽 냄새가 너무 짜!”,“냄새가 정말 매워요”,“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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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 설립1주년 감사합니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 얼굴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기쁜 기억들과 함께 안타깝고 답답했던 기억들도 조각조각 생각난다.. 무엇보다 나를 다듬기 위하여 애쓰셨던 주님의 플랜 속에.. 통로가 되어 주셨던 두 분의 대표목사님과 행복한교회 식구들~~ 깎이고 부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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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기장 안 건드리고 다듬기만 해달라 해도 그대로 해줌?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ㅈㄴ 불안해지네 ㅅㅂ 나 머리 기르는 속도 존나 느려서 이거 개힘들게 길러놓은 건데 싹둑싹둑 다 잘라버리는 거 아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