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직접 만든 원석팔찌..머리끈..요런거 어때요?? 201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만드는 비즈 팔찌들이예요~ 1.2.3번은 어른들이 할수 있는 사이즈구요.. 4.5번은 머리끈.. 6번은 아이들 팔에 맞는 사이즈구요~ 단체 선물로도 좋고.. 우리 아들들도 하나씩 선물 받았는데 남자 아이들도 의외로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줄은 신축성...
-
***내가 사준 백 원짜리 머리끈을 팔찌로 쓰고 있는 매점아가씨 200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끈은 200원에 하나를 사서 이 아가씨를 줬습니다. 그러면서 실론티를 백 원 깍아달라고 했죠. ***워낙 싼거여서 버리기 아까우면 서랍에 쳐박아 둘 줄 알았는데, 매일같이 팔찌로 쓰고 있더군요. ***전 이 아가씨에게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직업에는...
-
남자가 하기에도 좋은 팔찌 200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이모한테 만들어드린 팔찌. 평소에 차고다니신답니다~ 넘 좋아요 키득 앤틱구슬에 어두운 녹색.. 무슨 끈이더라 -_-; 오빠한테 준 팔찌랑 똑같아요 색깔만 틀리지 ㅎ 오빠한테 만들어줬답니다 이거 땜에 쫌 싸웠죠 평소에 차고다니던데 어제 마감을...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고려 전시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구는 남자와 괭이를 치켜든 인물이 있고 왼쪽에는 항아리에 무언가를 담고 있는 인물이 새겨져 있다. 다른 한쪽 면에는 오른쪽과 왼쪽 모두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 끝에 새가 한 마리씩 앉아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또한 새끼모양의 둥근 고리가...
-
240720 여름편지 후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이었습니다 팔찌 강렬한 핑크색 영롱 이거 손목에 차고 흔들 생각으루 응원봉 두고 왔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손목에 차는거보다 손등에 차고 살짝 쥐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손이 뭔가를 쥐고있지 않으면 허전하고 불안한 그... 아시죠...
-
(91)1500년 전 숨진 산모와 태아 인골이라고? 이기환 역사 스토리텔러 2023.07.17ㅣ주간경향 1536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띠, 팔찌, 반지, 신발 등 신라산 귀금속 일체가 출토됐습니다. 무덤 주인공이 신라의 지배를 받고 있던 옛 압독국 지도자의 후손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두 차례 더(1988~1990) 후속발굴 작업을 벌였는데요. 기원전 4세기에서 기원후 7세기 사이...
-
라이더자켓,레깅스,남방,팔찌,브이넥,빈티지스커트,워커힐,향수,목걸이,면바지,가방=155000원 (추가)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방 + 팔찌(사진은 밑에) 아래 잠옷임..겹뎌>__< 그리고 너란 스타킹 무to the배 상품번호: 167385721 빈티지스커트 - M 허리 엉덩이 총길이 사이즈: S 33.5 39 34 M 36.5 42 35 짧은거 안좋아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걍 질럿는데 S사려고했는데 길이가...
-
알코올 중독 ‘이 남자’, ‘파리’에 미치자 놀라운 일 터졌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몽마르트 언덕 편] 해럴드경제 2022.09.17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멋대로 팔찌를 채운 뒤 돈을 요구하는 사기단(나를 노린 한 명은 내게 '너 어느 나라 출신이니?'라며 거듭 친숙하게 말을...버려 펑펑 울던 한국 여자애를 본 적이 있다고도 했다. 가방끈을 더욱 부여잡게 하는 말이었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
-
[태평로] 文에겐 있었고 尹에겐 없는 것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팔찌, 진주반지, 수많은 옷과 장신구 등등. 그 비용 처리가 매우 궁금한데, 김건희도 그렇게 했는가? 답글작성 11 0 오병이어 2024.07.10 07:14:08 권력의 끈이 끊어지고 난 뒷 일들이 염려스럽다. 이미 그길로 깊숙이 들어선 듯! 답글작성 10 1 심연식...
-
성경 통독(7월 8일, 이사야서 1-5)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걸이와 팔찌와 머리쓰개, 이사 3:20 모자와 발목 걸이와 가슴 띠, 향수병과 부적, 이사 3:21 인장 가락지와 코걸이, 이사 3:22 예복과 덧옷, 장옷과 손지갑, 이사 3:23 망사 옷과 아마 속옷, 머릿수건과 너울을 없애 버리시리라. 이사 3:24 향수 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