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가 직접만든 자연산 도토리 묵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직접만든 자연산 도토리 묵 내가 줏어온 도토리 몇날 며칠을 줏어와 모았네요 도토리 방앗간에가서 갈아와 깨끗하게 걸러...주걱으로 세워보니 곳곳하게 섰네요 넘어가면 물러진 것이고 제대로 되었네요 이렇게 한그릇씩 담아서 시댁에도 갔다주고...
-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날마다 나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든 혹은 사단의 모습이 보입니다. 늘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갈 때 온전한 그릇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절대 변할...비본질적인 고집은 버려야 합니다. 고집을 버리지 않으면 내가 만든 틀 안에 나를 가두게 됩니다. 고집이 센 사람은 하나님...
-
8/21 내가 만든 시원달콤 팥빙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여름철 인기 간식인 팥빙수를 만들었습니다. 갈은 얼음을 그릇에 담고, 팥과 토핑을 올려 자신만의 팥빙수를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알록달록 예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팥빙수 먹으며 즐거운 시간 가져...
-
[22.12.05./117회차] 내가 만든 그릇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집중하여 색칠을 했습니다. 색칠을 하고 다시 한 번 칼로 모양을 내는 섬세함을 보여줬습니다. 드디어 다 완성했습니다. 만든 그릇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다 마치고 결제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 카드가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다른 학교...
-
내가 만든 수박화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박을 직접 썰어보고, 후르츠칵테일과 우유를 넣어 맛있는 수박화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에디슨 친구들, 화채를 각자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팅커벨 정원에서는 나비와 잠자리를 찾아 따라가보기도하고 , 친구와 함께 술래잡기하며 즐거운 시간...
-
내가 만든 업(業)의 불길 - 청담 스님 -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만든 업(業)의 불길 내가 기회 있을 때마다 종종 하는 이야기인데,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혜공(惠空) 스님을 내가 모시고...잔심부름이나 시키고 군불도 좀 때주고 하면서 밥 한 그릇 더 얻어다가 나누어 먹이고 그런다. 그런데 그 아이가 아주 박복...
-
질 그릇에 담겨진 보화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론 그러면서 그날 빠바의 빵을 먹인다. 다음날 길거리 붕어빵은 사와 먹이신다. 며칠 뒤 피자도 주문하신다. 그러면서도 내가 만든 빵은 계속 거부하셨다. 수 년간 이어졌다. 그런데 그 때 나는 '수행' 하지 못했다. 그져 억울해만했다. 원하는데로...
-
내가 만든 노래가 좋아!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 나오기까지 하늘 땅 온생명 함께 기운 나눠 준 참 고마운 밥상 잘 먹겠습니다. 서로 마음 나누며 나와 너를 알아가고 우리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 온 생명 곱게 어울려 마을 사랑 누리고 있어 음- 덕분에 너랑 나랑 깊게 만날 수 있어 밝게 한걸음...
-
내가 만든 맛있는 떡국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보았어요~! 떡국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살펴본 뒤, 그릇부터 직접 만들었어요😊 마지막에는 알록달록 고명까지 올려 완성...이가 만든 떡국> <이안이가 만든 떡국> <이현이가 만든 떡국> <이준이가 만든 떡국> <가율이가 만든 떡국> <윤서가 만든...
-
내가 만든 그릇~도자기 만들기♡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