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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건 대체 뭘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공 실습하다가 거하게 현타 먹어서 삶을 ㅈㄴ 되돌아 봤는데... 내가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아.. 뭘하든 어중간하게... 노는 것도 어중간하게... 왜 그랬지 지금도 왜 그러고... 진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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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거?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덤벙되고 실수도 많이 하는 날 보고 어제 누가 "다른걸 잘하겠지.." 하는데 이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 해봤어요 내가 잘하는건 뭘까? 음......... 음.............. 없는데...ㅠ.ㅠ 운동도 못해 노래도 못해 요리도 못해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집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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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건 뭘까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네요. 기죽어요.. 다들 한가지씩은 잘 하는거 같은데 이렇데 내세울 거 없어 기 죽습니다. 전업주부인데 요리꽝이야 청소 꽝...우울해 집니다. 그래도 난 주어진 조건에서 잘 살아내 난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하지 않아 난 가족화목에 힘써 난 지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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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같은 거 할 때 내가 제일 일 잘하는 것 같으면 뭔가 불안한 거 나만 그렇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가 보면 왜 내가 다 가르치고 잇지…? 나도 이해력 좋아서 다 이해한 거 아닌데…? 나 한글 피피티 잘 못 쓰는데 왜 내가 알려주고 잇지…? 이런 오만생각 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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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잘지내고 티키타카도 잘하는 방법이 뭘까.. 인생의 숙제인 거 같아..ㅎㅎ 나같은 사람 또 있니?ㅎㅎ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그래서 노잼에 진지한 사람 이미지를 잘도 구축해ㅋㅋㅋ 뭔가 사람들은 날 만나면 이득?이 될게 없다고 생각할 거 같기도해. 근데 또 내딴엔 노력한다는게..사람들 얘기와 행동에 맞추고, 호응과 동조를 해주는거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거야 ㅎㅎ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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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잘하는 우리곰아지에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추카해!!다행이다...기타도잘하구 노래도 잘부르고 드럼에 뭐 못하는게 없는 광일이 델꼬가는 군대..참..부럽네..아까 소식...하던게 너무 빨리다가와서 약간 당황?놀람이 있었던거같아..내가 입덕한지는 얼마되지않았는데 덕질이 루시가 다처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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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 /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Cm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 내가 뭐 조금 가르쳐 주려고 하면 금방 꼰대라네 진짜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자그마한 경험으로 단정 짓는 니들이 나보다 더 꼰대야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세월의 깊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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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줄 아는 상사 왜그런걸까 다른팀에서도 답답하다고 소문났는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말 다 못알아듣고 다른팀도 못알아듣고 같이 일하는 대리님도 답답해해 나이는 또 30후반이라 뭐라고는 못하고 근데 본인은 일 엄청 잘하는줄 알아 사회생활 좀 늦게하고 힘들게 살아온거 같아… 노예 근성이 있더라고ㅋㅋㅋㅋㅋ 나랑 11살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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