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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도 신구장 지으면 중립구장 이미지 좀 내다버렸음 좋겠어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독 잠실만 홈원정 구분없는거 짜증남ㅋㅋ ㅠ 우리도 3루에 앰프 짱짱하게 틀고 원정팀 배려 안해줫음 좋겠어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 이 의견이야 ㄹㅇ 옆집 원정갈때 불편한거 감수 쌉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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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판에 모종들 내다 심어야흔디...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들어 오다 비도 오고 날도 그래 전이나 부치 묵는다 밀가리 한포 사들고 가자흠니다ㅎㅎ~~^^ 비 그치면 모종판에 있는것 중 내다 심을 것들 확인해 두고 잠간 비 그친 사이에 꽃밭 풀 메고 옥수수 싹대는 잘 올라와 있는지 풀좀 메고 그작 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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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수련 - 보다 더 강력해진 격기(格气)를 받아내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린의 기공 수련기 - 24.08.26(월) ⭐️ 제목 : 기공수련 - 보다 더 강력해진 격기(格气)를 받아내다. 월요일 이제는 더위가 살짝 물러나는 느낌이 든다. 열대야가 좀 나아진 것 같다. 새벽에 일어나 수련을 진행하였다. 기력을 25분 동안 받아내었다. 양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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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길을 내다” 독서 나눔. 저자: 윤상혁, 두란노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으로 길을 내다” 독서 나눔. 저자: 윤상혁, 두란노 지난 달에 읽은 책인 “마음을 움직이는 힘 배려”를 읽고 나누었는데 그와 연관된 어떤 일이 있으셨습니까? 내 생일을 맞아 생일 선물로 새로운 컴퓨터를 사주겠다고 한 가족들: 집에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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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눈으로 내다 본 야구의 역사....2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작은 눈으로 내다 본 야구의 역사....2 1980년대 까지만해도 전국 고교대회는 지금의 KBO 프로야구를 훨씬 웃도는 인기였다. 지금도 KBS방송국 어나운서의 멘트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전국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금년도 xx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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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을 내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빛마저 사라진 캄캄한 밤, 우르르 쾅쾅 무섭게 울어대는 천둥소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번득이는 번갯불, 그리고 천지를 윽박지르는 괴물 같은 소리, 소리……. 마이삭 태풍이, 난리굿이다. 목이 타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물 한 모금 마실까 하고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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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키우던 고양이 몰래 내다버린 아빠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zul.im/0Nz2nN 딸들이 키우던 고양이 몰래 내다버린 아빠 | 네이트 판 pan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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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살아내다.』 2024. 09.01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살아내다.』 2024. 09.01 마가복음 7:5-8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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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억을 끄집어 내다2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17.04 꽃이 지는 모습이 아슬아슬 하다 구김살 없이 결결마다 해맑은 서림 하얀 여인네 가녀린 속살에 덜컹 놀라 얼굴 붉히며 가슴 저미던 찰나의 기억 마음에 녹아 열매로 익는다 다시 올 수 없는 영광 봄이 쓰러지며 꽃들은 저물고 화려했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