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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고?? 넷플릭스 글리치🛸후기 (ㅅㅍ)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보다 넷플릭스에서 나온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고ㅠㅠ 나도 그랬고.. 하지만 정말 확실한건 이건 요약본으로 스토리만 넘기면서 볼 그런 류의 가벼운 드라마는 절대 아니란 것! 처음엔 낯설고 엥스러울 수도 있는데 뒤로 갈수록 넘넘 재밌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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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팩트,팀하포드,프롤로그,데이터사기꾼,황새개체수,신생아,움베르트에코,예일대졸업생,새빨간거짓말통계,배드사이언스,벤골드에이커,벌거벗은통계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rez (《보이지 않는 여자들 Invisible Women》의 저자) 통계란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통계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강렬하고, 설득력이 넘친다. 진실이 왜곡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매트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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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재미 없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2022년의 한국영화 11선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여자 (감독:김세인 / 출연:양말복, 임지호 등) / 2022.11.10. 개봉 / 왓챠피디아 ⭐️ 3.6 / 키노라이츠 🟢 96.36% 여느 날과 다름없이 다투던 중, 마트 주차장에서 ‘수경’이 탄 차가 ‘이정’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수경’은 급발진을 주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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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흑화판? 차마 말할 수 없는 흑역사를 지닌 사람들의 연애 리얼리티쇼 일본 넷플릭스 <리얼러브> 47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넷플릭스에선 수위때문에 못 보는 걸로 알고 있어 해외 거주중인 게녀들만 볼수있움 ㅠㅠ 정 보고 싶으면 ip 우회하는 것 추천! *** 출연자들 이름은 신상 공개 방지를 위해서 전부 가명으로 되어 있어! 그치만 인터넷에 다 본명 나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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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블랙미러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고? 내가 추천해줄게!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평> 넷플릭스에는 시즌2로 묶여있지만 사실 크리스마스 특별 단편으로 나온 에피소드야! (1시간 13분) 정말 세 편의 비극이 다 섞여 있어... 이것도 그 충격이 아직도 머물러 있어 8ㅅ8 유명한 에피소드니까 꼭 한 번 봐봐! Season 03 . 01.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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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계간 '시와 사람' 봄호 - 아방가르드, 혹은 미래파의 모험 / 김동원 시인 평론가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튜브, 넷플릭스, OTT 등의 스마트폰 영상시대는 첨단을 달린다. “디지털 문명을 거부해왔던 기성세대도 강제로 온라인 소비 세계로 이동”(최재봉,『포노사피엔스』, 샘앤파커스, 2019)하고 있으며, 이제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심지어 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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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범죄 스릴러, 공포 등 몇작품 추천 및 소개 들고왔긔!! 202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 이건 많이들 아실 것 같긔. 영화 '데드캠프'와 비슷한 장르긔. 조연들부터 세상에 하직하는 st,,,,, 긴장감 넘치고 재밌긔. 4. 더 퍼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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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독서2000권 돌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 넷플릭스(규칙없음) 100살이다 왜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오케팅 왕의 기도 반고흐 영혼의 편지 칼라거펠트 금기...법칙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성공을 결정한다.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50가지 방법 세 번째 미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 안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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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신간도서] 집중의 재발견 / 글로리아 마크 / 위즈덤하우스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여자와 남자는 배우일 뿐” 소셜 미디어 소통을 통해 얻는 것과 잃는 것 주의집중은 사회적 권력관계에 따라 좌우된다 온라인 관계가 끊어지면 사회적 관계도 무너진다는 공포 9장 성격을 고치면 집중력이 높아질까 부지런한 사람들이 온라인쇼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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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사람, 전기수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이나 넷플릭스 드라마 〈와쳐〉 등에서는 주인공에게 빌붙어 광대와 다름없는 개그 캐릭터 정도로 취급되지만 사실 이들은 꽤 진지한 직업이었다. 바드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나 지옥의 왕 하데스를 눈물짓게 한 오르페우스일 것이다...